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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526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/ 파블로 네루다 |5| 2004-11-12 신성자 2696
74535 좌파의 덫 2004-11-12 양대동 446
74558 한국에는 극우는 없고 극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. |8| 2004-11-12 황명구 676
74576 기도의 힘!!! 2004-11-13 노병규 816
74610 내면의 평화 |1| 2004-11-13 양정웅 746
74706 고통이 없음으로 인하여만 (비오 신부님) |2| 2004-11-15 김승현 896
74790 김 전대통령 것은 쐬주라면 노대통령 것은 물탄 막걸레 |4| 2004-11-17 박송국 1176
74796 1200명 아이들의 어머니... |2| 2004-11-17 유재범 756
74803 납북자·국군포로 우린 언제 데려올까 2004-11-17 양대동 416
74946 " 수요일엔 파란 촛불을 !! " 2004-11-19 양대동 486
75031 상처와의 화해 2004-11-22 양정웅 1036
75162 은혜스러운 기사-성서에서 하느님 숨결을 /pbc |4| 2004-11-23 신성자 566
75169 초대합니다.(많은 분들 오시라고 또 글 올립니다.) |2| 2004-11-24 김효선 806
75183 몰락한 중산층 노점으로 몰린다 -좀 살게 놔두지(정부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|1| 2004-11-24 양대동 436
75193 광고 (대행) ? |4| 2004-11-24 정재훈 686
75214 노 사 모 |2| 2004-11-24 양정웅 1406
75244 나무가지던지는사진하나로폭력주동이라구속하는정권(펌) 2004-11-24 황명구 616
75245     이유는 12월4일로 예정된 노대통령장인다큐멘타리 저지라는군요.(펌) 2004-11-24 황명구 326
75307 의정부에 나타난 ''11월의 산타''/pbc |2| 2004-11-25 신성자 696
75325 "밥을 매개로 선교하지 말라" /newsnjoy |1| 2004-11-26 신성자 756
75347 보시행을 생각하며(악과 악인을 경계하며) 2004-11-26 양정웅 686
75371 다음 미디어.... 완전 좌파 미디어인거 다 아시죠? (펌) 2004-11-26 황명구 726
75407 사람아... |2| 2004-11-27 김광태 1276
75430 우리는 대단히 제한된 시야를 지니고삽니다.(펌) |2| 2004-11-27 강점수 766
75435 똥을 파먹다 죽는 북한의 정치범들에게 남한정부는 무었을 하였습니까?(펌) 2004-11-27 황명구 556
75438 인생은 4계절 그리고 단 한번 2004-11-27 김근식 926
75485 "북한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자유와 인권" 2004-11-28 양대동 316
75496 "평화투쟁통일" 2004-11-29 박송국 616
75502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!!! |1| 2004-11-29 노병규 726
75504 유혹은 비누 같아서.... (비오 신부님) |2| 2004-11-29 김승현 986
75517 꽃..........................시인의 영혼을 위해 |1| 2004-11-29 양정웅 1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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