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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767	자기자신과의 만남 \|4\|	2006-11-21	이영갑	564	3
25691	* 최고의 성실로 꽃피울 새해와 눈꽃핀 월출산의 자태 \|6\|	2007-01-03	김성보	564	7
26270	*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\|6\|	2007-02-01	김성보	564	7
28276	†아름다운 성모님 성월을 보내며... \|2\|	2007-05-29	김동원	564	2
28956	양초 400개의 감동스런 사랑고백 \|2\|	2007-07-09	심효상	564	3
29369	*나의 생일과 어머니 제사* \|4\|	2007-08-13	한기성	564	6
30898	[* 삶 속에서* ] 등불을 켜는 손 \|4\|	2007-10-26	노병규	564	7
30921	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\|4\|	2007-10-27	신성수	564	5
31123	행복한 가정/고도원의 아침편지 \|3\|	2007-11-06	원근식	564	4
34263	행복 플러스 \|2\|	2008-03-03	노병규	564	5
37785	여보와 당신의 의미	2008-08-01	노병규	564	5
38070	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 \|1\|	2008-08-15	김지은	564	2
38483	♡ 십자가의 행복 / 이제민신부님 ♡ \|2\|	2008-09-06	김미자	564	5
38817	♡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♡	2008-09-22	조용안	564	3
39035	인생의 행복 주머니 3개 \|1\|	2008-10-02	노병규	564	2
40737	♣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엠♣	2008-12-18	마진수	564	5
40791	아침 이슬과 같은 말 \|1\|	2008-12-20	조용안	564	3
41091	소망을 주는 사람 \|1\|	2009-01-04	신옥순	564	4
41403	가슴이 무너졌을 때	2009-01-17	마진수	564	5
42102	♧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♧ \|2\|	2009-02-21	노병규	564	0
42279	◑너는 우정이라 하고 나는 사랑이라 한다...	2009-03-02	김동원	564	3
42712	마음의 창(窓) \|4\|	2009-03-28	신영학	564	6
43317	오월의 노래 / 괴테 \|1\|	2009-05-01	김경애	564	2
43351	흔들리지 않은 사랑을 위하여 \|2\|	2009-05-04	노병규	564	5
44353	살아가는 동안 \|1\|	2009-06-20	신영학	564	3
45345	가장 소중한 약속	2009-08-04	노병규	564	2
45519	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었다. 그러나...	2009-08-12	조용안	564	3
46110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	2009-09-11	최찬근	564	1
47318	★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려면★	2009-11-19	조용안	564	4
48050	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\|1\|	2009-12-27	조용안	56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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