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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96352
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
|2|
2019-11-03
유재천
653
4
96408
일본이 본 한국
|1|
2019-11-14
유웅열
734
4
96562
바라기와 버리기..!!
|1|
2019-12-05
김현
949
4
96575
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
|2|
2019-12-07
김현
778
4
96580
멋진 노후 8계 - 11)
|1|
2019-12-07
유웅열
877
4
96585
창경궁, 창덕궁 나들이
|2|
2019-12-09
유재천
851
4
96654
사람답게 오래 사는 법
|2|
2019-12-20
유웅열
839
4
96662
자유 민주주의
|1|
2019-12-21
이경숙
745
4
96766
사랑이야
|1|
2020-01-16
이경숙
872
4
96768
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
|2|
2020-01-16
김현
1,181
4
96788
선인장 꽃피다-큰 딸 생일에
|1|
2020-01-21
김학선
1,041
4
96804
타인의 눈물
2020-01-24
이경숙
1,045
4
96805
원수를 사랑하라.
2020-01-24
이경숙
1,112
4
96845
평화를 위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
|2|
2020-02-03
유재천
1,054
4
96907
의미 있는 삶, 후회 없는 죽음...
|2|
2020-02-16
윤기열
979
4
97084
오래전 광고용 명언이 생각납니다.
2020-04-02
이경숙
832
4
97095
만인의 연인
|2|
2020-04-05
이경숙
1,057
4
97204
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
|2|
2020-05-04
김현
1,153
4
97229
종교와 정치
|1|
2020-05-09
이경숙
867
4
97249
된장국 한 그릇
|2|
2020-05-14
김학선
931
4
97335
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...
|3|
2020-06-02
윤기열
1,115
4
97503
모파상의 묘비명
|1|
2020-07-20
강헌모
1,239
4
97664
마음이 맑아 지는 글
|1|
2020-08-15
강헌모
1,432
4
97676
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
2020-08-17
김현
1,335
4
97805
신부님의 눈물
|3|
2020-09-01
김현
1,257
4
97814
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
|2|
2020-09-02
강헌모
1,206
4
97830
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
|1|
2020-09-04
김현
1,483
4
97831
즐거운 나의 집
|1|
2020-09-04
강헌모
1,589
4
97841
사제를 자라게 해준 "교무금 삼백원"
|1|
2020-09-05
김현
1,645
4
97852
위기는 기회다
|1|
2020-09-07
강헌모
1,536
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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