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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62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성당 침탈사건 2002-09-26 가톨릭중앙의료원 5217
39377     제가 그곳에 있었습니다. 2002-09-26 윤문영 1417
40251 보건노조파업&의사파업 2002-10-11 김순례 52125
40271     [RE:40251] 2002-10-11 하늘아래 1123
40301     비교라.. 2002-10-11 이경진 762
41257 강화길이 노무현 지지글을 남기는 이유 2002-10-22 곽일수 52127
43180 지현정 님께 2002-11-08 강은실 52126
43577 안철규씨 누구신지 화이퉁! 억? 2002-11-15 배문심 5218
44199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... 2002-11-26 김영길 52139
44204     [RE:44199] 2002-11-26 정혜진 1863
46123 미국에서 4년반을 살았어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'무시' 2002-12-29 이성화 52114
47048 성모노조 복귀에 대하여 2003-01-22 이재섭 52126
48159 하느님이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.. 2003-02-13 황미숙 52124
71791 마음에 드는사람과 걷고싶다~ |5| 2004-09-29 남희철 5217
106680 서울대교구 연도경연대회 후기...1편 |3| 2006-12-07 박영호 5215
111508 길은 많아도 내가 갈 길은 오로지... |26| 2007-06-15 신희상 5213
123650 이 목 좀 따줘! |8| 2008-08-27 박영호 5219
126216 48일차(10.21)_ 사람다운 세상이 그립다는 75세 할머니의 마음 |7| 2008-10-22 이신재 52111
129933 "왜곡하지 말라." |18| 2009-01-24 송동헌 52110
129936     송동헌님 사과는 모욕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.^^ |2| 2009-01-24 유재범 26521
129945        사과? |2| 2009-01-25 송동헌 2005
129968           Re:사과? 2009-01-25 유재범 1118
12997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과? |1| 2009-01-25 송동헌 1275
1299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별 관심 없습니다. ^^ |1| 2009-01-25 유재범 15910
130284 답답합니다. 어떤 게 善인지.......... |12| 2009-02-01 권태하 52115
132371 소 형제님.. |16| 2009-03-28 김희경 5217
132373     Re: 부끄럽다면 자숙을 하셔야지요.. |30| 2009-03-28 소순태 4492
149377 고아원봉사활동 2010-02-01 김준성 5213
149427     Re:고아원봉사활동 2010-02-02 방인권 1850
155686 문경준 어르신 보세요. 2010-06-05 윤영환 52119
156820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. 2010-06-28 공병화 5219
156851     Re: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. 2010-06-28 이성훈 23710
157252 읽지 않는 이유 2010-07-08 배종완 52116
157305     Re:읽지 않는 이유 2010-07-09 이상훈 16214
157296     바로 이런 정치적인 글 때문이겠지요. 2010-07-09 홍세기 17512
157260     ' 2010-07-08 이효숙 2603
157263        Re:참 좋은 생각이십니다. 2010-07-08 배종완 2346
157255     안 봐도 뻔한 유형 2010-07-08 김복희 26110
170655 정말 떠날때가 됐나보다.. 2011-01-29 안현신 5214
170674     떠나지 마시기를 2011-01-30 곽운연 3323
170682        Re:지금 장난하세요?? 2011-01-30 안현신 3252
170662     Re: 2011-01-30 이상규 3321
172379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-03-14 박여향 52111
172420     Re:의식이 발전하므로 2011-03-15 이성경 1652
172416     Re:'*목사 발언,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' 2011-03-15 박여향 1885
172380     Re: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-03-14 홍세기 2645
174883 제가 개신교인이랑 토론하는 과정 중 천주교에 대해서 궁금한 점 몇개 있습니 ... |4| 2011-04-29 강윤호 5210
174885     묻고답하기 코너로 가시지... 2011-04-29 소민우 3405
175545 눈이 큰 아이 |2| 2011-05-23 배봉균 5217
175707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(담아온 글) |2| 2011-05-28 장홍주 5215
175708     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 2011-05-28 장홍주 7975
175727        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 2011-05-29 문병훈 2194
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. 2011-06-17 김명봉 5210
178411 여기 게시판에 있는 몇몇 사람들 진짜 웃기다 |11| 2011-08-08 이근영 5210
178439     Re:욕질 싸움질 이런 단어도 정중한 단어 아닌데요 2011-08-08 신성자 1920
178702 성당에 앉아 기도만 하는 내가 죄스럽구나 |4| 2011-08-17 지요하 5210
178711     Re:성당에 앉아 기도만 하는 내가 죄스럽구나 |3| 2011-08-18 은표순 2710
179701 그래, 짜증나서 탈퇴한다! |1| 2011-09-09 홍세기 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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