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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07 |
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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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2 |
조기동 |
1,334 | 2 |
101104 |
은총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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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이문섭 |
1,173 | 1 |
101103 |
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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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장병찬 |
1,357 | 0 |
101102 |
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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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장병찬 |
794 | 0 |
101101 |
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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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0 |
장병찬 |
753 | 0 |
101100 |
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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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0 |
장병찬 |
1,046 | 0 |
101098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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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장병찬 |
1,433 | 0 |
101097 |
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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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장병찬 |
2,358 | 0 |
101096 |
주님 밖에는 (모세의 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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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이문섭 |
1,261 | 0 |
101095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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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장병찬 |
1,481 | 0 |
101094 |
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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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장병찬 |
1,571 | 0 |
101093 |
거친일이 있을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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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유재천 |
922 | 3 |
101092 |
아름다운 강원도 그리고 아름다운 성당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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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이용주 |
905 | 1 |
101091 |
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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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7 |
장병찬 |
1,485 | 0 |
101090 |
★★★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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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7 |
장병찬 |
894 | 0 |
101089 |
축 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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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7 |
이문섭 |
888 | 1 |
101088 |
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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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7 |
장병찬 |
1,077 | 0 |
101087 |
★★★†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까닭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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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6 |
장병찬 |
1,389 | 0 |
101086 |
대구 성모당 사진을 보면서 기도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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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6 |
이용주 |
1,206 | 0 |
101085 |
김수환 추기경 생가를 지키는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 "서로사랑하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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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6 |
이용주 |
781 | 0 |
101084 |
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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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5 |
장병찬 |
1,281 | 0 |
101083 |
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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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5 |
장병찬 |
1,262 | 0 |
101081 |
성가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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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4 |
이문섭 |
1,250 | 0 |
101080 |
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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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4 |
장병찬 |
1,195 | 0 |
101079 |
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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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4 |
장병찬 |
1,206 | 0 |
101078 |
성령기도회 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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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4 |
조기동 |
1,162 | 0 |
101077 |
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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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3 |
장병찬 |
944 | 0 |
101076 |
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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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3 |
장병찬 |
1,195 | 0 |
101075 |
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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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2 |
장병찬 |
1,037 | 0 |
101074 |
★★★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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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2 |
장병찬 |
98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