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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428 [RE:52425]새우깡드리고싶어... 2003-05-21 김명순 51511
52733 *'성모의 밤' 헌시/묵주를 지팡이 삼고 2003-05-29 지요하 51512
54263 나는 나주성모님을 0.001%도 부정하지 않소. 2003-07-04 정광필 5152
54470 나주 윤홍선 율리아 씨에게 3 2003-07-10 이용섭 5153
55528 이냐시오 야학으로 배우러 오세요 2003-08-03 현진옥 5151
56930 제 경우에서의 조선일보... 2003-09-15 이윤석 51543
57392 진실은 꼭 밝혀진다. 2003-09-28 서상현 51520
64630 함신부 보시오 2004-04-02 홍우식 51519
72173 김수환추기경님을 모독하는 좌익 사회주의자들... |3| 2004-10-06 황명구 5156
87001 [교회 상식]고해성사 보속을 하지 못했는데 ... 2005-08-26 노병규 5153
89645 꽃동네 오 신부님, 횡령 투기 부분 무죄! |7| 2005-10-20 정원경 51515
92172 침묵 만이 장땡이 아닌 것 같아서!!!! 2005-12-14 김영호 51513
97940 보시기만 하세요...^*~ |25| 2006-04-11 정정애 5156
102490 저도 시작했습니다. |32| 2006-07-25 배봉균 51523
103364 '아멘'을 곧바로 붙이지 마세요 |5| 2006-08-16 지요하 5159
104075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서 어처구니 없게 발생한 일! |10| 2006-09-06 박영호 5155
105138 M 수녀님 이야기 |17| 2006-10-11 이복선 51512
105140     Re: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(펌) |5| 2006-10-11 이현철 1897
105148        Re : M 수녀님 이야기 |8| 2006-10-11 배봉균 1747
105639 [음악감상]가을이란 이름으로..<펌> |1| 2006-10-30 신희상 5152
108153 이곳에 몇몇 분은~! |5| 2007-01-23 구본중 5156
111466 무더위를 피할 수가 없다면 즐기자... |10| 2007-06-12 신희상 5154
112200 매리암신부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. |6| 2007-07-21 박찬광 5156
113832 진짜멋쟁이!!우리신부님!! "사이비(짝퉁)"에 관하여.... |7| 2007-10-07 김신영 5156
114914 <분노!> 우째!!! 이런 일이... |2| 2007-11-26 최기명 5151
116186 꿀같이 달았으나 먹고나니 배가 아팠습니다. |2| 2008-01-09 양명석 51510
118461 열차를 이용한 성지순례(베론성지) 안내 2008-03-18 김일한 5150
122109 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|11| 2008-07-12 양명석 51514
122117     Re: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|8| 2008-07-13 김영희 1846
122567 궁금한게 있어서요... |5| 2008-08-01 구정애 5151
125248 글 125233번 "모든 은총의 중개자" 에 대한 소견 |29| 2008-09-27 조정제 5159
126618 천주교인은 자유기도를 못한다?? |8| 2008-10-31 김영희 5158
126631     저의 몇달 체험에 의한 통성기도는... |3| 2008-10-31 김은자 2112
126622     박일 신부의 기도이야기 |3| 2008-10-31 김병곤 3044
126734 이장님 水테파노님과, 빨강쇄타 박영호님은 |17| 2008-11-04 은표순 5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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