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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010 정유경 자매님(혹은 형제님) |7| 2009-01-26 표정완 51716
136798 총알받이님만 보시와요 ... (부제 : 간첩 리철진 2탄?) |7| 2009-06-24 김병곤 5174
139517 + 대구대교구 제9대 교구장 이셨던 최영수(요한) 대주교님 선종 + |11| 2009-08-31 김성일 5171
145157 철원 떼기러기 2009-12-19 배봉균 5176
152765 요즘엔..성당에서도 텔레마케터처럼 전화를 주시더라구요... 2010-04-13 이여진 5174
152784     Re: 언제부턴가.. 2010-04-13 은표순 3614
156348 새하얀 조약돌 사이에(박대웅 곡): 창작 가곡 콩쿨 대상 2010-06-16 박여향 5175
159982 아전인수 2010-08-17 이성훈 51715
159990     충분한 시간? 2010-08-18 김은자 2648
160078        Re:충분한 시간? 2010-08-18 이성훈 1735
159988     Re:아전인수=돌들이 일어나 소리칠 것입니다. 2010-08-18 이병수 25717
159985     Re:아전인수 2010-08-17 이청심 2413
166976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약현본당 가명어린이집 2010-11-30 오재현 51712
169446 올바른 성령 이해 2011-01-11 안현신 5174
170655 정말 떠날때가 됐나보다.. 2011-01-29 안현신 5174
170674     떠나지 마시기를 2011-01-30 곽운연 3293
170682        Re:지금 장난하세요?? 2011-01-30 안현신 3232
170662     Re: 2011-01-30 이상규 3251
171477 EBS 지식채널e Man of action 2011-02-17 김경선 5173
174440 투표 부탁드립니다 (관리자님 보세요) 2011-04-16 양종혁 51710
174470     Re:투표 부탁드립니다 (관리자님 보세요) 2011-04-17 안성철 2541
174453     Re:투표 부탁드립니다 (관리자님 보세요) 2011-04-16 지요하 2582
175025 서울대교구 관구법원 자매님께-* 2011-05-04 정숙현 5178
176576 유신독재 저항한 '영원한 사제' 신현봉 신부 금경축 (담아온 글) |4| 2011-06-16 장홍주 5175
176678 굿자만사 모임에 다녀온 소감 |11| 2011-06-18 김용창 5170
177319 재개발때문에 배운것 |6| 2011-07-08 문병훈 5170
178411 여기 게시판에 있는 몇몇 사람들 진짜 웃기다 |11| 2011-08-08 이근영 5170
178439     Re:욕질 싸움질 이런 단어도 정중한 단어 아닌데요 2011-08-08 신성자 1890
179967 잊혀져온 성지 소개 |2| 2011-09-18 윤종관 5170
179972     Re:잊혀져온 성지 소개 2011-09-19 배봉균 2080
180030 목사님 제발...부담스러워 떠납니다 (담아온 글) 2011-09-20 장홍주 5170
180031     Re: 명동성당 종합계획 1단계 기공식 열려 (담아온 글) 2011-09-20 장홍주 4570
180040        약현성당 120주년 기념 미사 2011-09-21 이영주 5030
180034        Re: 진정한 "성지" 파괴하는 배신행위 |2| 2011-09-20 고창록 2750
181063 긴급속보 2011-10-15 노병규 5170
181403 전교란 무엇인지요? 2011-10-24 어준선 5170
182774 타인의 글에 감정적으로 휘둘려서는 안됨 |13| 2011-12-07 박여향 5170
187172 힐링캠프를 보다가.... |2| 2012-05-04 전종우 5170
187759 성당설립일(10) 2012-05-30 김상철 5170
188258 어떤 권사님의 식혜 한 컵 받아 마시며.... |5| 2012-06-17 이미애 5170
188624 장흥에 가다 |4| 2012-06-27 양명석 5170
189138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|9| 2012-07-14 김인기 5170
189148     Re: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|1| 2012-07-14 문병훈 2760
189157       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|1| 2012-07-15 김인기 1770
189165          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|1| 2012-07-15 김예숙 1630
189144        Re: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??? |3| 2012-07-14 류태선 3440
193857 붉은 십자가 |2| 2012-11-11 조정제 5170
194246 축성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? |16| 2012-11-28 차태욱 5170
194274 아... 교우시네요! |4| 2012-11-29 조정제 5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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