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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83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사랑의 방패!!! |4| 2008-04-05 신성자 5258
134724 현직 판사의 양심고백 |6| 2009-05-20 김연자 52516
155302 교회는 사랑을 가르쳐야지 분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. 2010-05-29 전득환 5257
155351     이일을 우짜노? 2010-05-30 장세곤 1002
155318     교회사 새로 쓰시는 분께... 2010-05-29 김은자 1787
155314    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...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2010-05-29 곽일수 1637
155354        전 프란치스코님은?? 2010-05-30 김병훈 1273
155309     본말전도 2010-05-29 김금주 18112
155313        구약을 보면 수많은 예언자들이 소리쳤다...분노했다... 2010-05-29 김은자 1305
171667 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-02-22 신일철 5250
171688     Re: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-02-23 이수근 2,5692
171689        Re:반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-02-23 이수근 5252
171690           Re:소공동체 기도문 2011-02-23 이수근 8022
177508 전철님 저는 무조건 반대입니다. 무조건. |2| 2011-07-14 이금숙 5250
184053 과대망상증의 심리분석 |5| 2012-01-17 김용창 5250
184071     Re:글을 단락으로 묶음--- 과대망상증의 심리분석 |2| 2012-01-18 신성자 1300
188706 조폭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읽는 성경 |16| 2012-06-29 이미애 5250
189059 가톨릭교회의 여성 지위 "변하지 않고 못 배길 것" |8| 2012-07-11 신성자 5250
197498 ♡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♡ |4| 2013-04-19 이복선 5250
198658 순례란? 2013-06-13 윤종관 5250
200434 가톨릭 보수세력, 교황의 활동에 불안감 드러내 (담아온 글) |2| 2013-08-23 장홍주 5250
200443     Re: 고맙습니다 ^^* 2013-08-24 신희순 2740
201261 어느 순진한(귀여운 ) 신부님의 변론! 2013-09-27 강현기 5250
201321     그 신부님은 신자를 구출 하러 오셨네요 2013-09-30 류태선 1010
202034 오.오... 프란치스코 교황님! ^^ |8| 2013-11-03 김정숙 5250
202650 교황님사도적권고 "복음의 기쁨" 관련 기사를 보며 |2| 2013-12-13 최창섭 5255
202766 대림 시기 |1| 2013-12-19 김성준 5255
205680 미혼부 책임법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합니다. |2| 2014-05-16 이광호 5253
22739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250
22775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3-04-12 주병순 5250
227760 ■† 11권-64.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.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4-12 장병찬 5250
228127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5-26 장병찬 5250
228382 07.01.토."가거라.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."(마태 8, 13) 2023-07-01 강칠등 5250
10106 우리 결혼할까요? 2000-04-09 김신 52416
11082 신학교에서 시 한편 소개합니다. 2000-05-27 최재영 52414
11647 11612같은 사고가 있어서 2000-06-17 이재호 52416
16032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 2000-12-23 조한진 5245
16033     [RE:16032]글씨가 잘 안보여요 2000-12-23 박종도 830
19905 성모병원에서... 2001-04-27 이재경 5245
25485 성체와 펠리칸 2001-10-20 배봉균 52419
26952 눈빛이 깊은 사람 2001-12-01 이현주 5242
29801 글라렛 게쎄마니 피정의 집 안내 2002-02-13 김병진 5240
30136 부시의 자화상(?)*^-^*(웃어보세요!) 2002-02-23 황미숙 52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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