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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690 주님의 기도 가르멜 봉헌 성소자모임에 초대합니다... 2012-05-27 김효령 4880
187688 천주교 재단 또는 수녀님 운영 요양 시설에 대하여 |2| 2012-05-27 김종명 1,7030
187689     Re:천주교 재단 또는 수녀님 운영 요양 시설에 대하여 |1| 2012-05-27 이흥우 1,0240
187686 존 번연 "천국과 지옥" 2012-05-27 박재용 1,1420
187684 미소 2012-05-27 심현주 3060
187683 내면의 문을 열다 [내부의 영적인 쇄신] 2012-05-27 장이수 1700
1876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1930
187679 연아 깐 황상만이가 이 사람 맞나요? |1| 2012-05-27 구본중 5370
187678 문을 잠가 놓다 [외부로 나가는 문] 2012-05-27 장이수 3340
187677 승단심사 |2| 2012-05-27 배봉균 2180
187676 (유머) 고스톱과 성령칠은 |1| 2012-05-27 김광태 8380
187672 예전엔 잘 나갔는데 2012-05-27 김형기 2580
187671 늘 깨어 있어라. 2012-05-27 김형기 1960
187670 투병중인 분들을 위해 기도를 |2| 2012-05-27 김형기 2670
187669 [청강한담] 8.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|4| 2012-05-27 조정구 3080
187674     '기다림', 하느님 향해 가는 여정! 2012-05-27 박윤식 1650
187668 기적의 주인(예수님)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 |5| 2012-05-26 고순희 2910
187667 게시판을 바라보는 슬픔 또는 우울함 2012-05-26 박창영 2880
187666 시들어 가는 꽃들...1/18/12 |2| 2012-05-26 박영미 2180
187662 베드로의 첫 번째 순명[1/3] 2012-05-26 박윤식 2270
187661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신부님 KBS 아침마당 출연 2012-05-26 정혜진 9500
18766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2-05-26 주병순 1320
187659 들쥐 근성 |7| 2012-05-26 이석균 2900
187658 베드로의 인간적 성격... |2| 2012-05-26 이은봉 7510
187653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1370
187651 위컴의 ‘들쥐론’을 기억하는 이유 |5| 2012-05-26 지요하 3230
187649 [청강한담] 7. 금연후 마누라가 참 좋아하더군요 |3| 2012-05-26 조정구 2600
187652     Re: 담배를 끊은 사연 |1| 2012-05-26 지요하 2200
187646 섬마을 해당화 |2| 2012-05-26 배봉균 3210
187645 험 담 2012-05-26 유재천 2200
187643 너 나를 사랑하느냐? 2012-05-25 박영미 3870
187641 일본목련 (日本木蓮) |2| 2012-05-25 배봉균 4230
187636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묵주기도의 힘 ! |3| 2012-05-25 고순희 4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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