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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22 "아니면 말고" "사과할 줄 모른다"????????? |3| 2009-08-24 김병곤 5189
139246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|33| 2009-08-24 전순선 5183
139280     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 2009-08-25 김중일 1284
139299        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 |3| 2009-08-25 전순선 1060
139307           Re: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. |24| 2009-08-25 이성훈 1923
1393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. |1| 2009-08-27 이성훈 921
139579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|10| 2009-09-01 지요하 51813
140493 선교를하려거든,제대로하라.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... |12| 2009-09-24 김재수 5187
141870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- 2 |4| 2009-10-25 김복희 5181
148537 한국판 슈바이처’ 이태석 신부 48세로 선종 (동아일보에서 펌) 2010-01-18 강점수 5187
148664 148645를 읽고.. 2010-01-20 김광태 51810
148670     Re:148645를 읽고.. 2010-01-20 조영길 2535
153923 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-05-07 임충섭 5183
153946        Re: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-05-07 임충섭 1391
163322 기독교인들의 착각 2010-09-27 이의형 5186
163345    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... 2010-09-27 김은자 822
165112 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 2010-10-29 김영곤 51812
165139     Re: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 2010-10-29 문병훈 1884
165131     Re:사고다발지점(표지판) 2010-10-29 이신재 2072
165128     을왕리 뿐만이 아닙니다. 2010-10-29 장세곤 2064
165119     맞습니다. 제 무덤 제 스스로 파는 꼴입니다. 2010-10-29 박창영 2468
169912 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-1 2011-01-18 박희찬 5181
171616 용서 2011-02-21 김광태 5185
171630     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 2011-02-21 이덕원 38112
171641        Re: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 2011-02-22 안성철 2144
172379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-03-14 박여향 51811
172420     Re:의식이 발전하므로 2011-03-15 이성경 1632
172416     Re:'*목사 발언,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' 2011-03-15 박여향 1855
172380     Re: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-03-14 홍세기 2635
175707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(담아온 글) |2| 2011-05-28 장홍주 5185
175708     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 2011-05-28 장홍주 7925
175727        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 2011-05-29 문병훈 2164
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. 2011-06-17 김명봉 5180
180508 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|43| 2011-10-03 박여향 5180
180511     Re: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|4| 2011-10-03 문병훈 2470
186162 [숨어계신 님1]을 읽고 |4| 2012-03-15 정진 5180
189778 침묵기도 |3| 2012-08-02 박영미 5180
190070 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(양측의 동영상 비교) 2012-08-11 권기호 5180
196523 이시돌 목장에서 |5| 2013-03-12 박재용 5180
199930 일원동성당 주일 마지막 미사시간 변경 2013-08-08 권위자 5180
200208 . 2013-08-16 홍세기 5180
200447 사제들의 시국선언이 한창일어나고있는시점에서.. 뒷면에 올린글이 엉망이라 다 ... 2013-08-24 류태선 5180
200831 내가 진보/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 |1| 2013-09-09 박영진 5180
201853 지금 하십시오 |4| 2013-10-23 김광태 5180
201881     Re:지금 하십시오 2013-10-25 안성철 1550
2045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4-03-08 주병순 5184
204884 4월 4일 금요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3-27 정운석 5181
207897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4-11-06 주병순 5181
22217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21-03-11 주병순 5181
226412 유흥식 추기경은 박주환을 파문요청하라 2022-11-15 안세훈 5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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