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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222 |
"아니면 말고" "사과할 줄 모른다"???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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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김병곤 |
518 | 9 |
139246 |
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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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전순선 |
518 | 3 |
139280 |
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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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5 |
김중일 |
128 | 4 |
139299 |
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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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5 |
전순선 |
106 | 0 |
139307 |
Re: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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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5 |
이성훈 |
192 | 3 |
139344 |
Re: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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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이성훈 |
92 | 1 |
139579 |
그리워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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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지요하 |
518 | 13 |
140493 |
선교를하려거든,제대로하라.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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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재수 |
518 | 7 |
141870 |
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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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5 |
김복희 |
518 | 1 |
148537 |
한국판 슈바이처’ 이태석 신부 48세로 선종 (동아일보에서 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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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강점수 |
518 | 7 |
148664 |
148645를 읽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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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김광태 |
518 | 10 |
148670 |
Re:148645를 읽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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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조영길 |
253 | 5 |
153923 |
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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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임충섭 |
518 | 3 |
153946 |
Re: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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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임충섭 |
139 | 1 |
163322 |
기독교인들의 착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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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이의형 |
518 | 6 |
163345 |
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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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은자 |
82 | 2 |
165112 |
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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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영곤 |
518 | 12 |
165139 |
Re: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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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문병훈 |
188 | 4 |
165131 |
Re:사고다발지점(표지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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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신재 |
207 | 2 |
165128 |
을왕리 뿐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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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세곤 |
206 | 4 |
165119 |
맞습니다. 제 무덤 제 스스로 파는 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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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박창영 |
246 | 8 |
169912 |
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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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박희찬 |
518 | 1 |
171616 |
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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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김광태 |
518 | 5 |
171630 |
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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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이덕원 |
381 | 12 |
171641 |
Re:제발 용서하고 사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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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안성철 |
214 | 4 |
172379 |
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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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박여향 |
518 | 11 |
172420 |
Re:의식이 발전하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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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이성경 |
163 | 2 |
172416 |
Re:'*목사 발언,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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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박여향 |
185 | 5 |
172380 |
Re: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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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홍세기 |
263 | 5 |
175707 |
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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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8 |
장홍주 |
518 | 5 |
175708 |
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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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8 |
장홍주 |
792 | 5 |
175727 |
Re: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, 대구대교구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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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9 |
문병훈 |
216 | 4 |
176627 |
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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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김명봉 |
518 | 0 |
180508 |
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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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박여향 |
518 | 0 |
180511 |
Re:기독교는‘이성 자체’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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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문병훈 |
247 | 0 |
186162 |
[숨어계신 님1]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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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정진 |
518 | 0 |
189778 |
침묵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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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2 |
박영미 |
518 | 0 |
190070 |
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(양측의 동영상 비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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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1 |
권기호 |
518 | 0 |
196523 |
이시돌 목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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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2 |
박재용 |
518 | 0 |
199930 |
일원동성당 주일 마지막 미사시간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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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8 |
권위자 |
518 | 0 |
2002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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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6 |
홍세기 |
518 | 0 |
200447 |
사제들의 시국선언이 한창일어나고있는시점에서.. 뒷면에 올린글이 엉망이라 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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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4 |
류태선 |
518 | 0 |
200831 |
내가 진보/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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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9 |
박영진 |
518 | 0 |
201853 |
지금 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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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3 |
김광태 |
518 | 0 |
201881 |
Re:지금 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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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안성철 |
155 | 0 |
204589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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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8 |
주병순 |
518 | 4 |
204884 |
4월 4일 금요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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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7 |
정운석 |
518 | 1 |
207897 |
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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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6 |
주병순 |
518 | 1 |
222170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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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1 |
주병순 |
518 | 1 |
226412 |
유흥식 추기경은 박주환을 파문요청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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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15 |
안세훈 |
51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