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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8 q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0-08-16 비공개 4171
1829 qME란 2001-11-13 비공개 4171
1832    a[RE:1829] 2001-11-13 비공개 1070
6924 q두아이의 엄마인데 가정을 모릅니다. |8| 2008-07-22 작은기쁨 4170
6925    a당신도 하느님의 딸이십니다- 2008-07-22 김남희 1740
8549 q제가 가톨릭을 늦게나마 믿은것은 행운인가요? |5| 2009-11-09 비공개 4170
7816 q너무 괴롭습니다. |5| 2009-02-24 비공개 4170
2414 q[RE:2412] 미카엘회에 대하여... 2003-01-09 비공개 4170
5265 q용서가 될까요? 기도해세요. |6| 2007-04-13 비공개 4170
5266    a용서하여 주실것입니다. 기도하십시오. 2007-04-14 사랑과영혼 1350
6171 q외국에 있는데. |5| 2007-12-24 비공개 4170
6652    aRe:외국에 있는데. 2008-05-19 비공개 670
9715 q삼종기도 자세 |1| 2011-11-13 비공개 4160
9716    aRe:삼종기도 자세 2011-11-13 비공개 4080
5657 q저는 성령의 존재를 믿습니다. |5| 2007-08-03 maria 4160
5658    aRe:악령의 존재도 믿어야 합니다. 2007-08-04 비공개 2650
3226 q카톨릭신앙에 대한 흔들림 |3| 2005-01-25 마리아 4160
7011 q요즘에 비참한 기분을 느낍니다. 도와주세요. 2008-08-18 비공개 4160
7013    aRe:요즘 너무 힘듭니다. 도와주세요. 2008-08-18 김긍수 1870
8078 q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..x10 |3| 2009-05-17 비공개 4160
7140 q정말 모르겠습니다. |5| 2008-09-19 비공개 4160
7269    aRe내가 알게된 것.주님은 살아계신 인간신. 응답하는 분 2008-10-26 비공개 690
7144    aRe:정말 모르겠습니다. 2008-09-20 비공개 900
7142    a한마리의 양도 다 알아 보시는 주님이십니다. 2008-09-20 비공개 1020
1749 q어쩔 수 없는 제 마음 2001-09-23 비공개 4150
1752    a[RE:1749]OUT OF SIGHT... 2001-09-24 비공개 1781
7667 q어떻게.... |7| 2009-01-02 비공개 4150
4241 q몇년간 냉담자인데요..관면... |1| 2006-06-05 비공개 4150
4251    aRe:몇년간 냉담자인데요..관면... 2006-06-08 비공개 1950
6984 q얼마전에 죽겠다며 시체찾아가라했는데... |4| 2008-08-09 비공개 4150
8575 q미사때 성가 크게 부르면..? |3| 2009-11-29 최원재 4150
3933 q고해성사에 대하여 |4| 2006-01-22 비공개 4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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