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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77 초대:www.이노주사 ^^; 현정수신부올림. 2000-12-15 현정수 5274
15858 한탄스러운 세상 2000-12-21 조기연 52723
16172 꼴베 신부의 얼굴 2000-12-25 정중규 52716
17612 꼬마 여자 복사아이 2001-02-12 최진형 52713
17775 안티조선과 이해인 수녀님 2001-02-16 최소영 52723
17783     [RE:17775]바로 그것입니다...(저와 마음이 같으시네요..) 2001-02-16 조화운 1214
17922 어제 TV에 나온 '피흘리시는 예수님상' 보셨나요? 2001-02-20 김범석 52711
20850 두분 이제 그만 하세요.. 2001-06-02 송주현 5276
32040 예수님의 편지 2002-04-15 배군자 52710
32447 지요하님,황희문화예술상[소설부분] 시상을 축하 드립니다. 2002-04-27 이현주 52724
32449     [RE:32447]지요하 형제님,축하드려요! 2002-04-27 황미숙 1527
33715 힘이드십니까..주저앉고싶으싶니까? 2002-05-21 김마리 5270
33729 분위기 전환 2002-05-21 이영숙 52719
34765 성모병원 파업에 광분하신신자분들께 2002-06-07 주호중 5276
40797 오만한 노동계 기자의 눈 (퍼온글) 2002-10-16 박정우 52747
41526 교황청입성[펌가톨릭신문] 2002-10-26 이선근 52716
41537     [RE:41526]가톨릭 신문 어디죠? 2002-10-26 곽일수 1738
41576 성모노조는 스스로 일터로 돌아가야 2002-10-26 거지 52737
41712     [RE:41576] 2002-10-27 박준선 1406
41888     과연 하느님의 뜻을 알고나 있는것인지 2002-10-29 김미순 690
48309 고명철신부님 가신지 1주기에 2003-02-17 최문화 52710
53382 RE:53375]이해인수녀님의 어머니와 할머니 2003-06-13 이현철 52722
54967 부산교구 이시찬 신부님을 찾습니다 ! 2003-07-19 이용섭 5272
58017 님들이 앞장서서 총매고 이라크 가시죠? 2003-10-18 김광현 52718
84878 종교단체의 납골당을 생각해내기 이전에 할일..... 2005-07-09 한경희 5276
85539 천주교는 반성하라 |13| 2005-07-23 송정미 5274
87227 우리 슬픈 젊은 날. |13| 2005-08-31 나승철 52718
88934 Aria Di Festa / 축제의 노래 / Milva 2005-10-05 노병규 5272
92102 천주교가 과연 인간을 사랑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. |8| 2005-12-13 소성일 5270
92108     아직도 그걸 모르셨나요.. 2005-12-13 이옥 1836
95586 병원에서 만난 '굿자만사' 자매님 |11| 2006-02-19 지요하 52713
101639 세례명에 대해서.......여쭤보고싶습니다 |15| 2006-07-04 홍지희 5270
101670     Re:성모님 애칭과 세례명 作名時 주의사항 |1| 2006-07-04 안은정 2,8762
107506 Coredemptrix 라틴어 단어는 "공동구속자" 라고 번역하는 대신에 ... |29| 2007-01-08 구본중 5271
109234 ‘위선: 하느님이 가장 크게 꾸짖으시는 악한 품성’ |12| 2007-03-12 박여향 52713
109373 영성체안하고 견진안받으면 소공동체에선 미운오리새끼인가? 2007.03.2 ... |6| 2007-03-20 김대형 5270
109394     Re: 게시판 관리자님!!!!!!!!!!!!!!!!!!~~~~~~~~~제발 ... 2007-03-21 박상일 2752
117083 가톨릭목공예 초보자 교육생 모집 2008-01-31 장재덕 5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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