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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111 |
사제를꿈꾸는장애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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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5 |
장경범 |
518 | 0 |
124617 |
송영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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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금숙 |
518 | 13 |
124717 |
하느님 백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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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이성훈 |
518 | 16 |
126216 |
48일차(10.21)_ 사람다운 세상이 그립다는 75세 할머니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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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이신재 |
518 | 11 |
126480 |
열린 人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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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박혜옥 |
518 | 5 |
127222 |
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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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장병찬 |
518 | 3 |
127224 |
Re: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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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곽운연 |
1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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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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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안명숙 |
518 | 3 |
136878 |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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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창훈 |
518 | 5 |
136903 |
Re:정신 무장을 조금 더 엄격히 해야할 수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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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이금숙 |
230 | 4 |
136926 |
뉴타운행정의 큰 문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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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홍성남 |
518 | 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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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주의 신학 아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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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박여향 |
518 | 13 |
138795 |
Re:참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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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박여향 |
182 | 5 |
139082 |
나쁜넘이 이효숙님께..감사를 드리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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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안현신 |
518 | 0 |
139085 |
저 우리 김대중 대통령 세래명이 베드로 아닌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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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김대형 |
518 | 0 |
139222 |
"아니면 말고" "사과할 줄 모른다"???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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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김병곤 |
518 | 9 |
139916 |
아직도 안 짤랐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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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김형운 |
5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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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교구 보좌주교 정신철 세례자 요한 신부 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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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류대희 |
5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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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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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의 |
1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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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문 이냐시오 형제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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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남희경 |
518 | 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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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인들의 착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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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이의형 |
51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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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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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은자 |
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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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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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영곤 |
518 | 12 |
165139 |
Re: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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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문병훈 |
1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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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고다발지점(표지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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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신재 |
2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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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왕리 뿐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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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세곤 |
2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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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습니다. 제 무덤 제 스스로 파는 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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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박창영 |
246 | 8 |
168377 |
쳐.다.보.지.마.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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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이신재 |
51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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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쳐.다.보.지.마.셔._웃고 갑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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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안현신 |
306 | 6 |
169192 |
“밥 한번 먹자”에 숨은 빈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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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신성자 |
518 | 3 |
169200 |
Re:“술 한 잔 살께요”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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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이신재 |
2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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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술 한 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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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신성자 |
1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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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술 한 잔 하다가 오버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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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홍세기 |
1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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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]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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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배봉균 |
518 | 9 |
171146 |
Re:[특종]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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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민형식 |
178 | 2 |
171162 |
Re:승자(勝者)의 위용(威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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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배봉균 |
1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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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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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박여향 |
518 | 11 |
172420 |
Re:의식이 발전하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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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이성경 |
163 | 2 |
172416 |
Re:'*목사 발언,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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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박여향 |
184 | 5 |
172380 |
Re: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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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홍세기 |
2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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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주 현상’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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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정란희 |
518 | 8 |
175090 |
Re신앙교리성 윌리엄 레바다 추기경 서신-꼬릿글 주의 요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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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6 |
안현신 |
165 | 2 |
176627 |
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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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김명봉 |
518 | 0 |
178501 |
초등부, 중고등부 미사는 왜 아침 9시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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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이정훈 |
518 | 0 |
186162 |
[숨어계신 님1]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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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정진 |
518 | 0 |
190070 |
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(양측의 동영상 비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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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1 |
권기호 |
518 | 0 |
194930 |
동대문시장 성당 축성식이 잘 끝났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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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7 |
김지윤 |
518 | 0 |
197463 |
구원송 왜??? 레지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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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8 |
강병국 |
518 | 0 |
200831 |
내가 진보/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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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9 |
박영진 |
51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