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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447	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10-01-15	박명옥	569	4
48452	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요 \|2\|	2010-01-15	조용안	569	5
49901	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\|2\|	2010-03-18	조용안	569	3
50832	청춘이란? \|1\|	2010-04-16	김미자	569	6
51881	◆─빈손이주는 행복─◆ \|1\|	2010-05-24	노병규	569	3
52300	획 하나의 차이 / 공지영 \|3\|	2010-06-08	김미자	569	7
54307	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\|2\|	2010-08-19	조용안	569	4
54779	흙을 가까이 하라 \|2\|	2010-09-09	조용안	569	3
55718	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\|6\|	2010-10-18	김영식	569	3
56022	마음을 비우는 지혜	2010-10-30	노병규	569	4
56570	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 \|4\|	2010-11-23	박명옥	569	2
56861	♠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♠ \|5\|	2010-12-06	김현	569	5
57187	깊이 사랑하는 것은 \|1\|	2010-12-18	김미자	569	8
58079	고향 \|1\|	2011-01-18	김미자	569	5
58407	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	2011-01-30	박명옥	569	1
58466	감사의 조건 \|5\|	2011-02-01	노병규	569	3
58502	구정 연하장 \|2\|	2011-02-03	노병규	569	4
58767	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\|1\|	2011-02-14	노병규	569	10
60031	사순에 다시보는 한 장의 사진과... \|1\|	2011-04-01	노병규	569	8
60071	내 인생의 사막 \|2\|	2011-04-02	김미자	569	6
60918	커피선물	2011-05-04	박명옥	569	3
61419	황혼을 준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?	2011-05-24	박명옥	569	2
61431	노모와 양념 장어	2011-05-25	노병규	569	5
62596	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(明心寶鑑) \|4\|	2011-07-14	김미자	569	8
63489	아주 심각합니다.<저작권 침해 고소> \|6\|	2011-08-12	김영식	569	5
67291	마음을 찍는 사진기	2011-12-08	노병규	569	6
67396	좋은 것을 품고 살면	2011-12-12	노병규	569	5
67516	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? \|1\|	2011-12-18	노병규	569	5
68150	1％만 다르게 실행하자 \|2\|	2012-01-14	김미자	569	8
68173	가볍고 단순하게 / 최강 스테파노 신부 \|1\|	2012-01-15	김미자	569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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