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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463 구원송 왜??? 레지오 |1| 2013-04-18 강병국 5200
204757 봄 그리고 사순절. 2014-03-20 양명석 5203
2083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1-26 주병순 5204
222347 04.02.주님 수난 성금요일. "다 이루어졌다."(요한 19, 30) 2021-04-02 강칠등 5200
22372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1-10-22 주병순 5200
224139 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 ... |1| 2021-12-31 장병찬 5200
22744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3-03-08 주병순 5200
227610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5200
22762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나를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2023-03-30 주병순 5200
2278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3-04-19 주병순 5200
227910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200
10106 우리 결혼할까요? 2000-04-09 김신 51916
10188 이제 그만 괴롭혀요!! 2000-04-11 심선혜 51920
10193     [RE:10188]맘 착한 우리 곰!!! 2000-04-11 김지혜 614
15999 구 유 앞 에 서 2000-12-22 최영 51914
16172 꼴베 신부의 얼굴 2000-12-25 정중규 51916
16654 목포의 개도 웃었다는 노벨상! 2001-01-11 김창호 51926
18053 Re:산곡동성당, 그리고 정중규님 2001-02-23 박난서 5199
18244 "이성훈" 이름 가지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호소 2001-03-02 이성훈 5197
21736 당신은 결코 혼자이지 않아요. 2001-06-30 황미숙 51920
22969 정원경님- 좋은 회사 다니네요 2001-07-26 강철한 5198
23623 이런 미사 보셨나요??? 2001-08-17 생활음악연구소 5193
28125 ♣ 엄마...있쟎아... 2002-01-03 고유미 51922
28651 박묘양님... 너무 모르십니다 2002-01-15 김애나 51910
30028 가톨릭출판사 인터넷 쇼핑몰 오픈 2002-02-20 박항오 5190
30634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2002-03-08 김정윤 5197
32790 가톨릭신문 기사 스크랩 - 1 2002-05-04 박만우 5191
37648 RE:37633,부탁합니다. 2002-08-24 황정호 5199
37797 아, 그리고 박용진님...하나 빼먹었군요. 2002-08-27 정원경 51920
37875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2002-08-29 장정원 5197
38420 박용진씨, 그냥 겁나서 여기 머무르시나요? ^^ 2002-09-10 정원경 5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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