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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43 봄이 오듯 사랑이 오면 /이채 2012-04-11 이근욱 1210
186741 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|1| 2012-04-11 장이수 1890
186739 훤칠한 미남(美男).. 2012-04-11 배봉균 1880
186738 선택의 기회, 기준 그리고 선택 |1| 2012-04-11 김학천 1850
18673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2-04-11 주병순 1020
186734 개시판?(게시판의역기능) |7| 2012-04-11 김세훈 3470
186740     Re:개시판?(게시판의역기능) |2| 2012-04-11 고창록 1930
186730 캐나다 선거를 통해 본 정치개혁과 심판 |1| 2012-04-10 박형은 2360
186729 호수에 물 채우는 날 2012-04-10 배봉균 1900
186725 성전주의자들에게 신부의 이름은 없다 [사랑의 이름] 2012-04-10 장이수 1700
186724 <사진 화보!>천진암 성지의 예수님 부활 대축일 촛불기도회와 성야 미사 2012-04-10 박희찬 2860
186722 예수님 부활을 믿는 확실한 근거는! 2012-04-10 박윤식 1700
186720 나라머슴이 국민 뜻과 달라 서로 사맛디 아니할새......... |4| 2012-04-10 신성자 1910
186718 이정도로 가까이 다가가야.. |2| 2012-04-10 배봉균 2240
186715 덤덤한 삶 2012-04-10 유재천 1540
186712 호랑이 사진 2012-04-09 김창훈 3960
186812     Re:제 꼬리글들을 2012-04-14 배봉균 490
186713     Re:호랑이 사진 |2| 2012-04-09 배봉균 1630
186709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|3| 2012-04-09 신성자 2320
186708 안녕하세요 전세자금 관련 문의 드립니다. |2| 2012-04-09 주혜왕 2840
186726     쉽게 말씀드릴께요 2012-04-10 장병찬 1070
186706 각자 개성있는 인물사진 1, 2, 3 |12| 2012-04-09 배봉균 3010
186701 암 이겨낸 60대 의사 "최고의 항암 음식은(펌) 2012-04-09 박창영 6250
186700 무지카사크라 소년 합창단 단원 모집합니다. 2012-04-09 김봉신 1220
18669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2-04-09 주병순 770
186698 '사실고발' 이라해도 조용히 멀어지기를 택한 요셉... |4| 2012-04-09 김신실 2690
186697 하느님 없는 부활 [인간의 말과 뱀의 말] 2012-04-09 장이수 1200
186693 기지개 한 번씩 틀고.. 2012-04-09 배봉균 1470
186690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. 2012-04-08 김광태 2390
186689 문규현신부 강정마을 추락사 방송 한번도 안나오네... |6| 2012-04-08 박원영 5680
186688 금육은 안하니? 2012-04-08 조정제 3170
186742     Re:금육은 안하니? |1| 2012-04-11 김인기 1070
186686 부활 주일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|1| 2012-04-08 소순태 2210
186685 하느님 자비심의 9일기도(4.5.-4.14.) 2012-04-08 김흥준 2,7920
186684 (아현동성당)마지막 글 올립니다. 2012-04-08 이항복 5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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