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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94 우하하하하!!! 2001-12-04 강연희 5203
27298 이런 분들이 많으면 2001-12-07 조남국 5206
28055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소서. 2001-12-31 황인숙 52013
28310 안현경님.. 진정한 신앙의 길은.. 2002-01-07 송주현 5209
28765 성당 짓지 못하면 부지 반납 2002-01-18 정현택 5204
28914 정원경 님께! 2002-01-22 한우송 5208
30262 ★ 기독교에서 쓰는 말들 2002-02-26 조갑열 52011
31104 염병하고 있는 작자들을 보며.. 2002-03-19 전홍구 52013
32604 ♡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♡ 2002-04-30 피플스튜디오 5207
32756 우지형님 보세요 2002-05-04 김성미 52011
33554 신부님 죄송합니다.ㅠ..ㅠ 2002-05-19 김동희 5201
35022 여성은 사제직에서 왜? 2002-06-14 황충렬 5201
35254 레지오마리에 교본해설 2002-06-20 정동준 5200
35381 히딩크의 자신감; 판정 불만 일축 2002-06-24 parkyearheang 52013
37702 사악한 것들 2002-08-25 박정훈 52019
37950 베드로 수위권의 성서적 근거 2002-08-31 임덕래 52011
38209 호교론자(護敎論者)에게 2002-09-05 박미카엘 52012
38230     [RE:38209]반론은 무조건 호교론입니까? 2002-09-05 정원경 26324
39121 교회는 왜 말이 없는가? 2002-09-23 서미순 52014
40025 안식교 게시판에 올린 첫글!!! 2002-10-08 박요한 52024
40207 펌)하나님? 하느님 간호원 간호사 2002-10-10 안철규 52025
40298 명동성당에서 신자를 내쫓는 노동자 2002-10-11 전홍구 52033
42446 이영미님 코메디 하십니까 2002-11-02 안철규 52040
42450     [RE:42446] 그렇게 살지 마시지요?? 2002-11-02 이영미 1763
57187 존경하는천주교신자여러분! 2003-09-21 유남순 5206
57208     [RE:57187]글쎄요? 2003-09-22 정원경 1403
62524 '눈에 뵈지도 않은 완장'만을 탐하는 자들을 조심하자. 2004-03-02 박여향 52020
62976 조기를 달아야 할지..--: 2004-03-12 정숙 52018
71791 마음에 드는사람과 걷고싶다~ |5| 2004-09-29 남희철 5207
84920 반말,욕설,빈정거림,말 비틀기-그 불쌍한 영혼 |19| 2005-07-10 임덕래 52010
86325 김유철,강점수, 양대동님께 !!!! |17| 2005-08-09 노병규 5205
86330     '갱상도 보리문디'와 한센인 |2| 2005-08-09 양대동 2983
87227 우리 슬픈 젊은 날. |13| 2005-08-31 나승철 52018
89645 꽃동네 오 신부님, 횡령 투기 부분 무죄! |7| 2005-10-20 정원경 5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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