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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44 목조주택학교-최종수신부 2010-03-28 김병곤 5213
152154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. 2010-03-28 최종하 52121
152177     Re:저도 이시대의 바리세인입니다. 2010-03-29 박영진 1974
152158     글을 읽다가... 2010-03-28 김복희 3605
154665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2010-05-20 지요하 52141
154700     Re: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2010-05-20 서선호 1874
154683     Re: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2010-05-20 강칠등 2449
154668     진실한 글쓰기의 전형, 항상 감사드립니다. 2010-05-20 박창영 25616
154801 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의형 5216
154847     천주교는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. 2010-05-22 양종혁 2892
154809     Re: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상훈 34821
154828        Re: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의형 2877
154842           어렸을적 얘기 하나 할까해요... 2010-05-21 김은자 2824
15484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런 피일지도 모르겠지만 불확실한 점들이 약한 쪽에 흐르는 것도 있 ... 2010-05-22 이의형 2320
164305 떠난 자와 남은 자 2010-10-13 정란희 5215
167983 풀어 주세요. 2010-12-17 장훈 5210
167994     Re:풀어 주세요. 2010-12-17 문병훈 2325
168366 무당의 병고침 능력과 성령기도회 2010-12-23 박영진 5215
168368     Re:무당의 병고침 능력과 성령기도회 2010-12-23 문병훈 2612
169163 "교회나 성당이 언제 개점휴업 상태가 될 지 아무도 몰라" 2011-01-06 신성자 5214
171220 충주댐.. 충주호 2011-02-11 배봉균 5214
176218 이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? |16| 2011-06-10 김인기 52110
176220        Re:그럼 이런 사람은 누굴까? |14| 2011-06-10 김인기 2398
177213 이럴줄몰랐습니다... |6| 2011-07-04 안현신 5210
177515 굿뉴스의 모든 교우님들께 제안 드립니다. |4| 2011-07-14 김광태 5210
182758 오늘 겪은 다단계 실화(펌) |3| 2011-12-06 김용창 5210
186051 성당에 꽃을 반입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. |10| 2012-03-13 조원규 5210
187242 빨갱이와 종교의 관계 |2| 2012-05-07 주혜왕 5210
187613 신천지에서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받았습니다 |6| 2012-05-24 이정임 5210
195465 미사 드리는 견공 '토미' (peom) |18| 2013-01-22 김정숙 5210
195480     Ciccio the German shepherd attends church ... 2013-01-22 김정숙 1520
198024 맑은 시냇물.. 힘찬 움직임 !! |5| 2013-05-16 배봉균 5210
199576 천주교를 존중합니다. |3| 2013-07-24 김혜란 5210
199663        Re: 확인차 여쭙니다. |1| 2013-07-27 김혜란 1120
199681           Re: 확인차 여쭙니다. 2013-07-28 김혜란 1030
20473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4-03-19 주병순 5213
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4-04-10 주병순 5213
22230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5210
227792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2) 2023-04-16 오완수 5210
227804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5210
227966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5-07 장병찬 5210
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3-05-15 주병순 5210
3594 [기능안내]쓰레드 기능에 대하여... 1999-01-17 굿뉴스 5207
12391 RE] 12378.. 구체적으로 해보죠.. 2000-07-21 박철순 52027
13292 진물날때 바르는 약을 먹으라고 준 약사 2000-08-23 안영주 5207
18011 박병열 형제님께... 2001-02-22 이성훈 5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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