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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232	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\|2\|	2014-11-15	김영식	2,552	4
83256	우리의 마음 \|1\|	2014-11-18	강헌모	816	4
83257	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\|1\|	2014-11-18	김현	2,497	4
83268	▷ 실수는 언제 일어나는가? / 지금껏 그렇게 해왔어 \|2\|	2014-11-20	원두식	2,885	4
83269	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\|4\|	2014-11-20	강헌모	1,283	4
83270	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\|1\|	2014-11-20	이근욱	671	4
83272	▷ 왕자와 거지 \|3\|	2014-11-21	원두식	2,686	4
83277	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(그 후) \|1\|	2014-11-21	김영식	2,548	4
83291	-인생의 배낭 속에는~!! \|2\|	2014-11-24	강헌모	2,487	4
83294	늙은 아버지와 아들	2014-11-24	김현	2,518	4
83296	평생의 동반자 \|1\|	2014-11-24	김영식	2,506	4
83300	고개를 숙이시오 \|3\|	2014-11-25	강헌모	2,476	4
83324	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\|1\|	2014-11-28	김현	1,093	4
83341	2014년 1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4\|	2014-11-30	김영식	2,573	4
83364	▷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\|2\|	2014-12-04	원두식	2,604	4
83369	한 해를 뒤돌아 보며 \|4\|	2014-12-04	유해주	2,480	4
83371	못자국 \|2\|	2014-12-05	강헌모	829	4
83372	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\|2\|	2014-12-05	김현	2,561	4
83390	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	2014-12-07	강헌모	2,412	4
83427	♧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♧ \|2\|	2014-12-12	강헌모	2,552	4
83434	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	2014-12-13	강헌모	740	4
83435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	2014-12-13	강헌모	2,480	4
83442	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\|2\|	2014-12-14	강헌모	2,498	4
83445	축복의 성탄 되소서~^^ \|2\|	2014-12-14	허정이	2,489	4
83447	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\|3\|	2014-12-15	김현	2,575	4
83458	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\|1\|	2014-12-16	강헌모	2,550	4
83463	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,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\|1\|	2014-12-17	김현	2,197	4
83477	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 \|3\|	2014-12-19	김영식	2,503	4
83489	참 아름다운 사람 \|1\|	2014-12-21	강헌모	2,479	4
83490	"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? " \|6\|	2014-12-21	박춘식	777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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