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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628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8-01 장병찬 4650
228627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8-01 장병찬 3080
22862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310
22862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010
22862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23-08-01 주병순 4020
228623 08.01.화.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."귀 있는 사 ... 2023-08-01 강칠등 5080
228621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3-07-31 주병순 3660
228620 비오는 어느 여름 날 |2| 2023-07-31 강칠등 4061
228619 07.31.월.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."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... 2023-07-31 강칠등 2581
228618 약자에 대한 하느님 판단 |1| 2023-07-31 김수연 6152
228617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4130
22861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2023-07-30 장병찬 3970
228615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2023-07-30 장병찬 3070
228614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4450
228613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130
228612 12,3(일)-12,7(목)/ 24.1.14(일)~18(목) 3박5일 마카 ... 2023-07-30 오완수 2410
228611 07.30.연중 제17주일."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."(마태 ... 2023-07-30 강칠등 2450
22861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3-07-30 주병순 4270
228609 뭐? 마귀들렸다구? |2| 2023-07-30 김수연 3012
228608 ■† 12권-81.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660
228607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620
22860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790
228605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4050
2286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2890
228603 성경쓰기 2023-07-29 정평화 3840
22860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3-07-29 주병순 3260
228601 07.29.토.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."메시아시며 ... 2023-07-29 강칠등 3230
228599 랍비, 스승 2023-07-29 유경록 4050
2285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23-07-28 주병순 3180
228596 백재권은 왜 숨었을까? 2023-07-28 신윤식 4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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