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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719 ◑요즘 부산에서의 유행어... |4| 2005-10-22 김동원 5315
89740 그녀를 꽃동네에 부탁하고 떠나던 날. |9| 2005-10-22 이옥 53116
89744     Re:그녀를 꽃동네에 부탁하고 떠나던 날. |1| 2005-10-22 현경희 2228
95298 떠나면서 남기는 말씀 |17| 2006-02-14 김유철 5315
97200 [알아서남주나] 친척간의 호칭 |19| 2006-03-24 신희상 5316
97201     Re:[몰라서안주나] 사회생활 호칭과 경어 |6| 2006-03-24 신희상 1955
101862 교중미사 시간에 난처함.... |4| 2006-07-10 홍현정 5315
107441 구글을 통해 본 성모님 명칭의 옳바른 표기: 구원의 협조자 |8| 2007-01-06 박여향 5318
107463     박여향씨의 입장은 도데체 무엇입니까? 2007-01-07 김신 1812
108271 휴 왜 이렇게 성당 모임은 활력열정이 부족한지 기독교는 안그렇죠? |7| 2007-01-28 김대형 5311
109397 봄을 자극하는 연주곡... 2007-03-21 신희상 5314
110638 목5동 본당 설립 20주년 기념 성가정성가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07-05-06 성가정성가대 5310
113511 세상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. 2007-09-14 이병렬 5310
115161 박요한 형제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. |4| 2007-12-06 김광태 5314
120314 작은 욕심이 광우병을? |10| 2008-05-12 권태하 53122
123369 미사중 분심 3종셋트 |7| 2008-08-22 김영희 5315
126033 15 기도 |7| 2008-10-17 김명중 5314
126058     아 이런게 있었군요... |2| 2008-10-17 김은자 1531
126053 알기쉬운 교회용어 |18| 2008-10-17 김병곤 5315
126222 하느님의 구속 신비를 누가 다 알더란 말인가? |15| 2008-10-22 정유경 5316
126224     잘 모르니까,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신부님 말씀을 경청해야 |11| 2008-10-22 박여향 34513
126734 이장님 水테파노님과, 빨강쇄타 박영호님은 |17| 2008-11-04 은표순 5314
127920 형제자매 여러분! 클린에 평신도단 58인 건의서 전달하였습니다. |5| 2008-12-03 이인호 53125
129977 진지하게 물으신 것입니까? |4| 2009-01-25 송동헌 53112
129978     유식하시다는 분이 참! 유치하십니다!!! |21| 2009-01-25 양용희 59624
130504 사랑한다는 것은 내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|72| 2009-02-05 임덕래 53111
133193 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9-04-18 장병찬 5312
133257     Re: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9-04-20 장병찬 190
133977 낫기를 원하느냐? |5| 2009-05-06 이성훈 53126
133982     요나의 기적... |3| 2009-05-06 배지희 2813
13461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|1| 2009-05-18 문병훈 5315
138339 심리학으로 보는 겸손과 교만 |5| 2009-07-31 박승일 5317
138634 신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. 2009-08-09 박종권 5310
139768 수오지심 [羞惡之心] |7| 2009-09-07 소순태 53110
140546 신희상님이 계셨다면 |8| 2009-09-25 이충희 53110
140555     Re: 백약이 무효. |2| 2009-09-25 장홍주 1847
140552     Re:신희상님이 계셨다면 |2| 2009-09-25 이성훈 38312
140550     Re:묻고자합니다. 어차피 대화가 시작되었으니...신희상님이 계셨다면 2009-09-25 김재수 2929
140551        Re: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은? |12| 2009-09-25 이충희 3377
140844 권 도미니코님을 위한 변론 |7| 2009-10-02 송동헌 53119
140848     Re: 님의 이 글도 내리시는 것이 ...! 2009-10-02 고창록 27611
140854      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|3| 2009-10-02 송동헌 33916
151731 양병묵 신부님은 형님대신 軍에 입대했던 한국판 聖 꼴베 신부 !? 2010-03-20 박희찬 5312
152765 요즘엔..성당에서도 텔레마케터처럼 전화를 주시더라구요... 2010-04-13 이여진 5314
152784     Re: 언제부턴가.. 2010-04-13 은표순 3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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