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973 겸손이란...... 2013-01-08 원두식 5730
751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013-01-16 마진수 5730
75504 ♡오늘을 저당 잡혀 사는 삶♡ 2013-02-06 노병규 5732
79186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013-08-29 원두식 5730
7941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3-09-15 원근식 5731
79741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2013-10-11 김현 5732
79873 당신은 믿습니까? 2013-10-23 원두식 5733
80619 “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. 당신께서 보시기에.....(판관 10.15) |2| 2013-12-29 강헌모 5731
81133 家和萬事成 |1| 2014-02-04 강헌모 5736
81606 우리 하늘에 이름을 새기자 2014-03-24 김영완 5731
81647 순간을 위햔 노력 |2| 2014-03-29 김영식 5733
82979 ☆서양의 중용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0-12 이미경 5734
8312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1| 2014-10-31 이근욱 5730
86157 나의 축구 사랑법 |2| 2015-10-29 김학선 5734
92217 예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 |1| 2018-04-11 유웅열 5730
9295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8-07-02 김현 5732
101408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2-09-26 장병찬 5730
59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1999-08-19 박정현 57211
919 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 2000-01-29 김영선 57212
921     [RE:919]^^ 2000-01-29 박엄지 960
923     [RE:919]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 2000-01-31 우영선 1081
1400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.. 2000-07-08 김상옥 57213
1990 가을의 길목에서... 2000-10-30 조진수 57216
2909 너 힘들까 봐 2001-02-24 경민정 5726
3314 엄마아빠가 하고 싶은 말 2001-04-19 윤지원 57225
5365 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 2001-12-30 이만형 57214
6675 부부 십계명 2002-07-02 최은혜 57210
9510 *◐*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*◑* 2003-11-16 이우정 5729
14355 신부님이 사주신 김치찌게 |3| 2005-05-10 박영진 5722
16793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|5| 2005-11-01 노병규 5728
19042 될때까지, 할때까지, 이룰때까지... |2| 2006-03-20 박현주 5726
20655 ♤ 마음이 마음에게 ♤ |4| 2006-07-04 노병규 5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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