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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508	봄날이 가네 \|1\|	2012-05-14	이상원	616	2
70507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	2012-05-14	이근욱	396	2
70506	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	2012-05-14	강헌모	566	2
70505	비틀비틀	2012-05-14	신영학	422	2
70503	성령을 약속하시다	2012-05-14	강헌모	452	2
70502	수빈이 엄마의 절규 \|1\|	2012-05-14	노병규	2,620	3
70499	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	2012-05-14	원두식	580	1
70498	미처 알지 못했던	2012-05-14	노병규	607	4
70497	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\|1\|	2012-05-14	김현	561	2
70496	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.. \|4\|	2012-05-14	원두식	533	2
70495	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하라 \|1\|	2012-05-14	원근식	518	6
70494	기도 53	2012-05-14	도지숙	268	1
70493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7	2012-05-14	도지숙	300	1
70492	아파트의 초여름	2012-05-13	유재천	400	2
70491	나는 가시가 돋친 장미인걸요 / 이채	2012-05-13	이근욱	340	1
70490	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\|1\|	2012-05-13	김영식	696	1
70489	'살아있는 성자'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 (링크)	2012-05-13	장홍주	506	1
70488	◑은빛 그리움...	2012-05-13	김동원	406	1
70487	새 계명 \|1\|	2012-05-13	강헌모	466	1
70486	죄	2012-05-13	강헌모	382	1
70485	성공	2012-05-13	강헌모	373	1
70484	행복 꽃이 피는 순간	2012-05-13	원근식	462	2
70483	세계최대의 꽃 공원 \|1\|	2012-05-13	노병규	634	6
70482	기도 52	2012-05-13	도지숙	264	1
70480	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\|1\|	2012-05-13	노병규	514	4
70479	좋은 이름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5-13	이미경	381	2
70478	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5-13	이미경	435	2
70477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6	2012-05-13	도지숙	250	1
70475	하느님의 훈육 방법 \|1\|	2012-05-13	노병규	532	6
70474	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\|2\|	2012-05-13	원두식	49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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