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441 별이되어주어라 -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바라봄 사진관 나종민 대표 |4| 2013-12-14 노병규 2,4844
80444 ♥ 당신에게 묻습니다 |3| 2013-12-15 원두식 7104
80464 -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|4| 2013-12-17 강태원 2,5424
80465 † 우리’라는 성탄 선물 |4| 2013-12-17 원두식 9964
80466 등불을 켜는 손 |1| 2013-12-17 노병규 2,5284
80487 - 서로의 만남을 감사 하게 하소서 |2| 2013-12-19 강태원 2,4394
80489 ♥ 미숙한 사람 , 성숙한 사람 |6| 2013-12-19 원두식 2,5124
80505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|6| 2013-12-20 김현 2,4114
80509 만남의 소중함 |3| 2013-12-20 강헌모 1,1944
80514 ♣ 세 가지 즐거움 / 체면이라는 병 |1| 2013-12-21 원두식 1,0234
80516 [성탄 르포] ‘가장 낮은 이들’의 사랑과 희망이 피어나는 ‘한사랑 가족 ... |4| 2013-12-21 노병규 2,5024
80520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뻔 하다. |2| 2013-12-21 강헌모 1,0024
80538 -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|3| 2013-12-23 강태원 2,5164
80539 ▶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|4| 2013-12-23 원두식 9844
8054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|7| 2013-12-23 노병규 2,5084
80547 - 12월의 노래 |6| 2013-12-24 강태원 1,0144
80549 ♠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|2| 2013-12-24 원두식 2,4574
80571 - 하얀마음 하얀세상 .. |4| 2013-12-26 강태원 6354
80574 ♣ 가슴의 온도 |2| 2013-12-26 원두식 2,4554
80578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|5| 2013-12-26 강헌모 1,0274
80589 ▶ 연필같은 사람 |2| 2013-12-27 원두식 2,5944
80603 ♣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|2| 2013-12-28 원두식 2,6064
80605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|2| 2013-12-28 김현 2,4694
80615 그대 보고픔은 ... |1| 2013-12-29 강태원 6574
80617 ♣ 한해 달력을 바꿔 걸면서 (12월) |6| 2013-12-29 원두식 6514
80639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|2| 2013-12-30 강헌모 2,4824
80640 ‘변호인’ 영화를 보고 |4| 2013-12-30 강헌모 2,5054
80656 ♥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|2| 2013-12-31 원두식 2,4914
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/이 해인 수녀 |2| 2014-01-01 원근식 2,4654
80700 제 27강 시기, 뿌리깊은 인간의 악습(장재봉 신부님) |1| 2014-01-03 강헌모 5784
82,486건 (963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