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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418 이 글 맘에 드시는 분들 추천 팍팍 쎄게 때리세요 |8| 2004-12-12 신성자 53118
83582 밀수두목이 천주교 여성회장(1). |13| 2005-06-14 권태하 53113
89709 붉은악마 독일월드컵 응원가는 ''독립군가'' |8| 2005-10-21 남희경 53118
92324 (60) 내가 자게판을 사랑하는 이유 |3| 2005-12-16 유정자 53110
92762 호버링(hovering) 1 - 본문 |6| 2005-12-22 배봉균 5317
96644 [같은교우끼리] 게시판에 명암이 생긴다면... |5| 2006-03-12 신희상 53114
101862 교중미사 시간에 난처함.... |4| 2006-07-10 홍현정 5315
107441 구글을 통해 본 성모님 명칭의 옳바른 표기: 구원의 협조자 |8| 2007-01-06 박여향 5318
107463     박여향씨의 입장은 도데체 무엇입니까? 2007-01-07 김신 1812
109397 봄을 자극하는 연주곡... 2007-03-21 신희상 5314
111013 오요안 신부님의 레지오에 대한 내용 입니다. 2007-05-19 유재범 5311
111019     Re:오직 한 분의 중개자(중재자. 중보자)=메시테스(디모테오 전서 2:5 ... 2007-05-19 이용섭 1251
111020        Re:마리아님이 하느님을 구속자라 부르시다(루카 1:47) 소테르(리)=구 ... 2007-05-19 이용섭 1151
115161 박요한 형제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. |4| 2007-12-06 김광태 5314
117818 저는 이러한 기적을 보고 천주교신자가 되었습니다. |1| 2008-02-27 박영진 53111
117819     Re:첫째날,둘째날,셋째날의 소망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. |1| 2008-02-27 박영진 1241
123369 미사중 분심 3종셋트 |7| 2008-08-22 김영희 5315
126057 '뱀의 후손'과 '여자의 후손' [영적인 싸움] |14| 2008-10-17 장이수 5314
126222 하느님의 구속 신비를 누가 다 알더란 말인가? |15| 2008-10-22 정유경 5316
126224     잘 모르니까,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신부님 말씀을 경청해야 |11| 2008-10-22 박여향 34513
133193 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9-04-18 장병찬 5312
133257     Re: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2009-04-20 장병찬 190
134174 암투병 수필가 장영희 교수 별세 |15| 2009-05-09 임봉철 53112
134222     왠지 세상을 이긴 사람같아요... |2| 2009-05-11 임봉철 1280
134182     Re: 장영희 교수님의 글 2편 |6| 2009-05-10 김혜경 30110
134175     “내 계획에 죽음은 없다” |9| 2009-05-09 임봉철 2807
136926 뉴타운행정의 큰 문제점 |12| 2009-06-27 홍성남 53135
137505 나랑 가좌동 성당이랑 |7| 2009-07-10 김지선 53119
138634 신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. 2009-08-09 박종권 5310
139768 수오지심 [羞惡之心] |7| 2009-09-07 소순태 53110
140546 신희상님이 계셨다면 |8| 2009-09-25 이충희 53110
140555     Re: 백약이 무효. |2| 2009-09-25 장홍주 1827
140552     Re:신희상님이 계셨다면 |2| 2009-09-25 이성훈 38312
140550     Re:묻고자합니다. 어차피 대화가 시작되었으니...신희상님이 계셨다면 2009-09-25 김재수 2919
140551        Re: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은? |12| 2009-09-25 이충희 3367
140758 도움이 되고 싶은데.....(나영이 사건에대해) |4| 2009-09-30 김세희 5317
140790     저 역시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.Re:도움이 되고 ... 2009-10-01 고동우 781
153280 서천 마량리 동백꽃 축제 2010-04-25 유재천 5312
153435 성당 시설물이 사유지라니? 2010-04-28 전양준 53115
154801 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의형 5316
154847     천주교는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. 2010-05-22 양종혁 2942
154809     Re: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상훈 35021
154828        Re:천주교는 보수 지지가 많나요? 진보 지지가 많나요? 2010-05-21 이의형 2917
154842           어렸을적 얘기 하나 할까해요... 2010-05-21 김은자 2844
15484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런 피일지도 모르겠지만 불확실한 점들이 약한 쪽에 흐르는 것도 있 ... 2010-05-22 이의형 2350
156058 사랑하는 문 이냐시오 형제님 |1| 2010-06-11 남희경 53130
158912 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권이다 2010-07-30 신성자 53112
158957     나는 천주당입니다. 2010-07-30 장세곤 1898
158937     Re:운동권 2010-07-30 이상훈 2098
158942        Re:운동권이라 한들 2010-07-30 홍세기 1887
158926     Re: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합니다. 2010-07-30 홍세기 1947
158934        Re: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........ 2010-07-30 신성자 1891
158935           Re: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........ 그건... 2010-07-30 홍세기 1826
15894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걱정도 팔자 2010-07-30 신성자 1771
1589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남이사 2010-07-30 홍세기 1908
1589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ㅋㅋㅋ 그렇네요...^^ 2010-07-30 김은자 1776
159493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습니다 2010-08-09 박영진 5318
159529    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? 2010-08-09 장세곤 1745
159496     Re: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습니다 2010-08-09 지요하 27315
159498        Re:국책사업 반대가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입니까? 2010-08-09 박영진 2829
159499           Re:국책사업 반대가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입니까? 2010-08-09 지요하 28221
163261 Re: 대신 답변한 거 아닌데요 2010-09-26 양종혁 53115
163280     Re: 답변 2010-09-26 유정자 2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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