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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678 열왕기 상 17;1-24 2001-11-22 진복자 1926
26698 [라파]사랑하는 분이여... 2001-11-23 김동환 2436
26784 ***엄마생신(2)... 2001-11-25 구본중 4666
26824 병아리의 알 깨기 2001-11-27 박복희 7486
26851 성모 마리아와 열두사람 공동체 2001-11-27 김기화 신부 1,1386
26864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것 2001-11-28 kimsola 4226
26896 편지17[사랑은 관심] 2001-11-29 이현주 4166
26908 초저녁 별 2001-11-30 윤기련 2716
26972 사랑과 친절 2001-12-01 한요안나 2316
26989 김유철, 박요한 형제님 2001-12-02 지요하 8286
26998 형제 자매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2001-12-02 지요하 5106
27010 오늘 바친 기도 2001-12-02 지요하 2696
27168 [RE:27165] 2001-12-05 김순례 2106
27170 개고기 식육 논쟁에 대하여 2001-12-05 이현주 3296
27213 상처... 2001-12-06 류성민 5736
27218 산이와 죽은이를 위하여 2001-12-06 임명순 3856
27222 빛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2001-12-06 이윤경 3266
27258 성모님의 메세지 2001-12-07 임명순 5066
27298 이런 분들이 많으면 2001-12-07 조남국 5356
27361 고아 수출국 2001-12-10 이현주 2196
27493 교무금 이야기... 2001-12-12 이기훈 9496
27500 사랑의 결실 2001-12-12 손은미 2546
27503 왜??? 2001-12-12 김수영 3676
27531     [RE:27503]언니 오랫만이에요... 2001-12-13 전명희 680
27540 엄마어머니어무이마덜마미맘 2001-12-13 이영아 3416
27587 굿뉴스 "가톨릭성가" 사이트 소개 2001-12-15 가톨릭성가마스터 6666
27621 대림2주 복음 말씀입니다. 2001-12-16 위연경 2536
27684 책이 사람을 만든다/내가 <태안문학>을 만드는 이유② 2001-12-19 지요하 2056
27699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하지? 2001-12-19 이풀잎 3676
27723 고마운 사람들 2001-12-20 지요하 3446
27798 세상이 힘들고 고단할 때 ..... 2001-12-22 윤도성 4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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