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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757 봄 그리고 사순절. 2014-03-20 양명석 5323
205404 참새를 울려주는 봄비 |3| 2014-05-01 배봉균 5325
20877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4-17 주병순 5323
226714 행복의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2022-12-19 박윤식 5323
227455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5320
228197 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6-09 장병찬 5320
2617 명동성당,농성천막 강제철거…신도 40여명 전격강행명동성당 1998-11-28 신무승 5315
8110 혼전성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1999-12-29 박을운 5317
9705 악마! 최후의 유혹!! 2000-03-29 곽일수 5316
10374 놀라운 일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2000-04-19 은일표 53116
10395     [RE:10374]+ 찬미 예수님 2000-04-19 김승범 672
10399     [RE:10374] 2000-04-19 최인숙 630
14203 시골신부 2000-09-29 김진대 53123
16938 정의의 사도 피터팬??? -_+ 2001-01-20 송병훈 53125
18659 달팽이의 사랑♡이야기~~~♬ 2001-03-20 황미숙 53120
18814 "20년기도 덕분에~~~~~~~" 2001-03-25 곽일수 53139
19877 비난과 비판 2001-04-27 필립보 53119
21499 거지 발싸개를 아시나요? 2001-06-23 김정식 5314
22971 여기서 활동하시는 안티분들께!!! 2001-07-26 깅광호 53113
24905 가르멜 영성 (1) 2001-10-05 박종인 5316
25430 [25428]oeumma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 2001-10-18 한우리 5319
26936 첫눈 오는 날 2001-11-30 임덕래 5319
28358 최고선장(最高船長) 2002-01-08 배봉균 53114
29487 "작은 거인" 2002-02-05 강수영 53128
32582 십자가안테나(34)-눈빛이 선한 사부님 2002-04-30 이현철 53123
35381 히딩크의 자신감; 판정 불만 일축 2002-06-24 parkyearheang 53113
35816 서민 울리는 도로교통법 2002-07-05 지요하 53118
36535 부정부패한 교사고발한 양심선언교사 전국모임준비 안내 2002-07-24 김해자 5316
36613 RE36607...무책임한 정의구현사제단아닐까? 2002-07-27 조형권 53116
37149 병원은 불법과 타협하여야 옳을까요? 2002-08-11 조형권 53132
37176     [RE:37149]당신이 누군지.. 궁금해요. 2002-08-12 정홍렬 1320
37198        [RE:37176]하늘 무너져도 준법합시다. 2002-08-12 조형권 1127
37231           [RE:37198] 긴 답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. 2002-08-13 정홍렬 1031
37280 "통일에 대한 성모님의 약속!!!" 2002-08-14 황정호 53114
37871 re: 37857 멈출 수 없는 이유. 2002-08-29 성녀이소사성당 5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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