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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789	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\|3\|	2012-05-28	노병규	595	8
70788	기도 67	2012-05-28	도지숙	244	0
70787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1	2012-05-28	도지숙	287	0
70786	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	2012-05-28	원근식	355	3
70785	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\|1\|	2012-05-28	김현	721	2
70784	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\|2\|	2012-05-28	원두식	500	4
70783	명 품	2012-05-28	유재천	388	1
70782	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	2012-05-27	원두식	520	2
70781	6월의 숲/ 이채	2012-05-27	이근욱	317	0
70779	마님과 머슴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\|1\|	2012-05-27	이미경	508	2
70778	맛 없는 자장면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5-27	이미경	420	0
70777	◑그리운 그이름	2012-05-27	김동원	391	0
70776	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	2012-05-27	노병규	461	5
70772	기도 66	2012-05-27	도지숙	226	0
70771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0	2012-05-27	도지숙	256	0
70769	당신이 아름다운 이유	2012-05-27	허정이	399	1
70767	용문산 - 신록의 5월, 여름을 느낀다	2012-05-27	노병규	370	4
70766	우리의 삶은 그리운 존재가 머무는 성전이다	2012-05-27	강헌모	362	1
70765	쉬어가라	2012-05-27	노병규	416	4
70764	자연	2012-05-27	강헌모	258	0
70763	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	2012-05-27	노병규	550	6
70762	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\|1\|	2012-05-27	원근식	471	1
70755	오늘의 아름다운 약속	2012-05-26	마진수	352	0
70753	빗 소리가 그립다... \|3\|	2012-05-26	윤기열	386	2
70752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	2012-05-26	강헌모	261	0
70751	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	2012-05-26	강헌모	389	0
70750	잡초는 강하다 \|3\|	2012-05-26	노병규	564	6
70749	놓으면 자유(自由)요 집착함은 노예(奴隸)다 \|3\|	2012-05-26	김영식	492	4
70748	사랑하며 살라하네 \|1\|	2012-05-26	강헌모	419	0
70746	조영남님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..	2012-05-26	강헌모	42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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