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221 카치니의 `아베마리아` 비교 듣기 Sop. 이네사 갈란테 (사진동영상-배티 ... 2011-04-07 박명옥 5754
60393 친구야 너는 아니? / 절두산 성지의 홍매화 |2| 2011-04-13 김미자 5758
6125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2011-05-17 노병규 5756
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|1| 2011-05-25 김미자 5759
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|3| 2011-06-15 김효재 5755
62195 맑고 넉넉한 사랑 |3| 2011-06-29 박명옥 5754
62215 루르드의 150년 성모님 발현에.... 2011-06-30 박명옥 5751
62550 참좋은사람 |3| 2011-07-12 박명옥 5754
62767 사랑으로 준비된 등불 |3| 2011-07-20 김영식 5758
67422 명품 풀빵 2011-12-13 노병규 5753
67460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1-12-15 원두식 5754
6764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|2| 2011-12-24 노병규 5758
68049 언제나 반가운 사람 |3| 2012-01-10 노병규 5753
68517 변신 |3| 2012-02-04 노병규 5757
68518 소금 3퍼센트의 바닷물 |3| 2012-02-04 노병규 5757
68597 눈물의 갈치찌개 2012-02-08 노병규 5759
6900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. 2012-03-02 박명옥 5752
69189 아름다운 생각 2012-03-12 원두식 5757
69383 지혜로운 이를 찾어와 물었더니!! |1| 2012-03-22 원두식 5754
69764 성령의 열매들 2012-04-09 노병규 5754
70120 이런 사람과 만나요. |2| 2012-04-26 김영식 5752
70306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1| 2012-05-05 노병규 5757
71253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( 강헌모의 글) 2012-06-22 강헌모 5752
71269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2-06-23 노병규 5759
73142 향심 2012-10-10 노병규 5756
74727 인생은 만남입니다 |1| 2012-12-26 원두식 5752
75132 파리여행 - 몽마르트에서 |1| 2013-01-17 김학선 5752
78366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|2| 2013-07-08 강태원 5754
78843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2013-08-08 김중애 5752
79005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013-08-18 강헌모 5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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