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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846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2-07-03 주병순 1620
188845 2012년 한티성지 특별피정 2012-07-03 정규환 2760
188843 나는 할아버지다~~ |2| 2012-07-03 배봉균 3140
188842 오늘 "영의 식별" 특강....목동성당....7/3 화 저녁8시-10 김 ... 2012-07-03 양태영 7180
188840 지상 2012-07-03 권희숙 2010
188838 성내천 수련(睡蓮) |2| 2012-07-03 배봉균 4130
188836 [직장인] 12. 사람들의 고민의 70%는 돈 때문이다 |2| 2012-07-03 조정구 2230
188834 [채근담] 12. 살아 생전의 심지는 활짝 열어 놓아서 2012-07-03 조정구 2560
188833 교황 베네딕토, 7월 3일부터 카스텔 간돌프에서 휴가 |2| 2012-07-03 조정구 2700
188832 5천만명에 2만불의 나라 2012-07-03 유재천 4520
188831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|3| 2012-07-02 김형기 6590
188830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더라 |4| 2012-07-02 김형기 3240
188829 장애는 극복이 안 되는 거다 |3| 2012-07-02 김형기 3570
188828 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|3| 2012-07-02 김형기 2780
188847     Re: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|5| 2012-07-03 김형기 1220
188827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? |3| 2012-07-02 김형기 3400
188823 가지 않은 길 |6| 2012-07-02 박영미 3030
188822 오늘은 조금 큰 거 잡았어요~ 2012-07-02 배봉균 1540
188820 만나 블루베리-최종수 신부 |1| 2012-07-02 김병곤 1,0580
188819 누구든지 두가지 눈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? 2012-07-02 문병훈 1950
188816 여성에 대한 사도 바오로의 '갈팡질팡' 시각 |4| 2012-07-02 신성자 7190
188814 자랑하고 싶어서 ^*^ |3| 2012-07-02 나윤진 3760
188813 약간 흐리지만.. 특종입니다. |3| 2012-07-02 배봉균 2000
188807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2 이근욱 1140
188805 오빠인지 언니인지....남성 호르몬 실종 시대 키보드 워리어 에게 |1| 2012-07-02 이미애 5080
188810     Re:칭기스칸은 영웅일까? |2| 2012-07-02 김병곤 2470
188801 진창에 같이 빠지기(+) |2| 2012-07-02 정현주 2860
188800 사바나의 하이에나님 |3| 2012-07-02 이미애 3150
188798 나는 어떤 교우인가? |6| 2012-07-02 이정임 5840
188802    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|1| 2012-07-02 이정임 2090
188797 이해 안가는 진짜 초딩 |7| 2012-07-02 정현주 4260
188796 이곳에 경고가 되는 오늘에 시편 말씀 |2| 2012-07-02 문병훈 2580
188795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2012-07-02 장이수 9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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