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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055	분침(分針)과 시침(時針)	2012-06-12	원근식	412	1
71054	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\|1\|	2012-06-12	노병규	2,449	4
71053	순간을 위한 기도	2012-06-12	도지숙	419	1
71051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6	2012-06-12	도지숙	239	0
71050	내 맘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 였습니다...	2012-06-11	마진수	456	1
71048	사랑의 조미료 \|2\|	2012-06-11	마진수	498	1
71047	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 - 착함만으로는 부족하다	2012-06-11	강헌모	374	0
71046	영어 회화 - 21	2012-06-11	김근식	289	1
71045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97 회	2012-06-11	김근식	214	1
71044	성체 성혈	2012-06-11	김근식	369	0
71043	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6-11	이근욱	306	1
71041	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3	2012-06-11	강헌모	395	1
71039	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\|1\|	2012-06-11	김현	598	1
71038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	2012-06-11	강헌모	462	1
71036	엑스포 감상하세요	2012-06-11	강헌모	451	1
71035	익은 보리밭에서 \|3\|	2012-06-11	노병규	584	5
71034	오늘을 위한 기도 \|1\|	2012-06-11	도지숙	361	0
71033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5	2012-06-11	도지숙	245	0
71032	길 안내 쪽지 \|3\|	2012-06-11	노병규	520	4
71031	좋은 만남이란 \|1\|	2012-06-11	노병규	2,537	6
71030	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? \|2\|	2012-06-11	원근식	491	7
71029	어머니와 우유 한병 \|3\|	2012-06-11	원두식	501	2
71028	사상과 삶	2012-06-11	유재천	318	2
71027	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-아름다운 언어 \|3\|	2012-06-10	김영식	502	4
71026	여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 이채시인	2012-06-10	이근욱	282	1
71025	◑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	2012-06-10	김동원	434	2
71024	더러운 피, 뜨거운 피, 거룩한 피	2012-06-10	강헌모	436	2
71023	타임캡슐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6-10	이미경	355	2
71022	소금 알갱이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\|1\|	2012-06-10	이미경	464	0
71021	자연이 아름다운 것처럼 - 바위와 구름	2012-06-10	강헌모	43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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