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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935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.... |11| 2009-07-21 조재형 57826
138694 대한민국 경찰 특공대원 여러분께 |25| 2009-08-11 지요하 61126
139089 [펌]옥중서신-죽음 앞에서의 결단과 그분의 신앙. |3| 2009-08-20 이상원 32126
149339 4대강의 허구성,,,, 2010-01-31 장세곤 29926
149364     Re:4대강의 허구성,,,, 2010-01-31 김광태 1883
149353     속담에 있습니다. 2010-01-31 이효숙 2035
149359        이것보세요,,,,, 2010-01-31 장세곤 21022
149798 자기 인생은 자기 책임입니다 2010-02-07 박재용 22326
150589 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3 이세권 76726
150691     Re: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6 이세권 990
153316 보이지 않는 세력의 한국천주교 흠집내기와 놀아나는 언론 2010-04-26 곽일수 72726
153325     공영방송은 없습니다. 2010-04-26 장세곤 29216
157258 남는 쌀을 사료로 만들 계획이란다 2010-07-08 김병곤 27826
157266     아이티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... 2010-07-08 김은자 1479
157466 문경준, 양종혁, 두 분 형제님께 2010-07-13 지요하 52626
157483           Re:들이받아도 참아보시길... 2010-07-13 김지현 2749
158471 전면전쟁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단죄 2010-07-25 조정제 39826
158479     이 분도 역시 2010-07-25 이정희 2499
158506        Re:이 분도 역시 2010-07-25 이정자 16911
158546           제 말이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? 2010-07-26 이정희 1334
1585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 말이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? 2010-07-26 이정자 1225
158476     Re:전면전쟁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단죄 2010-07-25 정현주 1919
159946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, 정의, 평화를 위해 계속 헌신할 것 2010-08-17 박여향 37526
161073 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문병훈 54726
161089 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2197
161086     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이정희 28016
161121        있는 현실을 말했을뿐 2010-08-30 문병훈 18513
161093    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1919
161092        생동하는 말씀들 고맙습니다. 2010-08-29 박재용 1959
161077   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8-29 장세곤 18916
161128        그렇게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있던 사실이 사라지나? 2010-08-30 김은자 1936
162206 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정현주 55026
162236     Re: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전진환 2169
162216   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2010-09-14 문병훈 30117
162213     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이정희 34712
162219        Re: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곽운연 2469
162214        Re:애고..... 제가 졌습니다. 2010-09-14 정현주 33522
162230           반대 의견을 경청함도 이웃사랑입니다. 2010-09-14 김은자 1883
163458 RE:앞의 조정제님의 글에서와 같이~ 2010-09-28 조정제 29526
163459     Re:RE:큭~ 말 빤찌 한번 쎄당! 2010-09-28 전진환 18710
163463        Re:RE:큭~ 말 빤찌 한번 쎄당! 2010-09-28 조정제 17222
163469           Re:가라지? 2010-09-28 전진환 1699
163462        아직 어립니다... 2010-09-28 김은자 16815
163465           Re:피~~ 2010-09-28 전진환 15510
16346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피~~ 2010-09-28 조정제 17619
167687 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박규태 1,35726
168038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-교인 맞습니까? 2010-12-17 정기철 3050
167967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6 오정숙 3161
167811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5 김윤석 4791
167765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5 송상준 5356
167805       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나 봤어요? 2010-12-15 박규태 4354
167741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--이런 88같은 2010-12-14 정기철 61414
167736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이재은 60314
167722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김영식 66613
167839        깜이 되는 댓글을 봤으면.... 2010-12-15 박규태 3860
169314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09 이의형 99026
169397 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3066
169415 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문병훈 3032
169423    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2872
169340     Re:생각하나. 2011-01-09 이성훈 58513
169410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이의형 2683
169401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홍종선 2244
169346 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09 김경선 40612
169376 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이성훈 3829
169426              ↑ 숙독! 요망^^ 2011-01-10 김복희 2631
1694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홍종선 2683
1693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(+추가) 2011-01-10 김경선 2705
169369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구본중 3644
169366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문병훈 2995
16937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김경선 2964
202438 불길한 망국 예감 |1| 2013-12-03 곽두하 1,10626
203319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.. |4| 2014-01-13 김성진 1,18526
203320     Re:교황, 추기경 |2| 2014-01-13 이상훈 66514
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6| 2014-02-09 박우동 3,97726
203965     Re: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? 2014-02-10 박영진 1,1882
203949     Re:인사이동 따라서 |2| 2014-02-09 신성자 1,3105
203943     ■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|1| 2014-02-09 박윤식 1,2389
203942     Re: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5| 2014-02-09 이병렬 1,86019
2089 촛불을 하나 끄면, 별이 하나 뜨고 1998-11-1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7125
2923 [루스생각]김훈 중위의 죽음 1998-12-14 현대일 24425
2940 [회개] 대책없는 성찰들... 1998-12-16 최대식 37025
3766 [루스생각]박세리 1999-01-29 현대일 21725
4891 [백령도는 이제 섬이 아니다] 1999-04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3925
4959 [청소년사목]눈여겨볼 기사와 개인 생각 1999-05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5825
4961     [RE:4959]뜻깊은 제안의 해결책 1999-05-11 김천년 902
5134 성당/결혼 비판에 대한 소견 1999-05-24 이승주 49925
5138     물론이지요.. 1999-05-24 양경모 1233
5245 신부님, 갈등을 사랑해 주세요. 1999-06-01 방영완 26625
6007 보나 할머니의 꿈..2 1999-07-14 조연 18725
6018     와아아아~짝짝짝! 1999-07-15 이은주 552
6050 어느 선배 사제의 새 신부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.. 1999-07-16 황응천신부 50525
6598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 1999-08-27 방영완 31725
6601     [RE:6598]세속으로 1999-08-27 김천년 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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