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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119	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	2012-06-15	강헌모	477	1
71118	이웃을 위한 기도	2012-06-15	도지숙	291	0
71116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9	2012-06-15	도지숙	253	0
71115	두 환자 \|1\|	2012-06-15	노병규	500	3
71114	찾아가는 설레임, 반겨주는 야생화 \|1\|	2012-06-15	노병규	491	2
71113	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	2012-06-15	노병규	522	4
71112	감사의 습관 \|1\|	2012-06-15	원근식	534	1
71111	우리가 쉬는 곳	2012-06-15	원두식	425	1
71110	입 맛	2012-06-15	유재천	440	1
71109	사제성화의 날 - 정 추기경님의 일생	2012-06-15	전대식	363	0
71108	서울대교구장 떠나시는 정진석 추기경님의 소중한 말씀	2012-06-15	전대식	363	2
71107	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. \|4\|	2012-06-14	허정이	508	2
71106	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	2012-06-14	마진수	479	0
71105	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.. \|1\|	2012-06-14	마진수	401	0
71104	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란	2012-06-14	원두식	432	0
71103	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/ 이채시인	2012-06-14	이근욱	264	0
71102	화날 때의 기도	2012-06-14	강헌모	2,629	3
71101	사랑에 빠졌나봅니다 \|2\|	2012-06-14	강헌모	579	1
71100	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\|2\|	2012-06-14	강헌모	616	1
71099	정신을 자유롭게 하라	2012-06-14	강헌모	491	1
71098	가정을 위한 기도	2012-06-14	도지숙	2,551	1
71097	아! 세월아 인생이여	2012-06-14	원두식	584	0
71096	파주, 꽃양귀비 \|2\|	2012-06-14	노병규	671	4
71095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8	2012-06-14	도지숙	253	0
71094	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	2012-06-14	노병규	542	2
71093	소금 인형의 전설 \|2\|	2012-06-14	노병규	532	4
71092	기도는 전화 통화와 같다	2012-06-14	원두식	490	2
71091	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	2012-06-14	원근식	408	1
71090	초여름	2012-06-13	김정자	394	0
71089	어느 아버지의 이야기... \|5\|	2012-06-13	윤기열	1,087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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