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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767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1240
188766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2-07-01 주병순 1050
188765 기다리던 단비가 적당히 내리고 그쳤네~~ !! 2012-07-01 배봉균 1340
188763 비도 피하고.. 물고기도 잡고.. ㅋ~ |1| 2012-07-01 배봉균 1270
188762 7월 7일 저녁 6시, 제172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. 2012-07-01 박희찬 1150
188761 [직장인] 10.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과 그 대책은? 2012-07-01 조정구 1280
188759 [채근담] 10. 예로부터 은총 속에서 재앙이 빚어진다 2012-07-01 조정구 1480
188758 단 비 2012-07-01 유재천 1650
188755 가톨릭 신자 인게 부끄럽습니다. |41| 2012-07-01 이미애 7130
188750 위선 2012-06-30 조동춘 2000
188747 송사리라도 좋다~ ! 많이만 잡혀다오~~ !! |1| 2012-06-30 배봉균 2110
188745 한일 군사 정보협정에 위험성을 알자 2012-06-30 문병훈 2120
188744 얀코의 자기 정체성 찾기 그리고 민주주의의란? |5| 2012-06-30 이미애 4020
188743 한국의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2012-06-30 변성재 1600
188741 영명축일이 뭐니? 개신교친구의 물음 |2| 2012-06-30 김신실 7320
18873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30 이근욱 1130
188738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2-06-30 주병순 930
188737 퀘케묵은 어제 일을 가지고...(케케 로 수정) |15| 2012-06-30 김인기 2890
188735 말씀을 청할 수 없는 머리 [말씀을 들을 수 없다] 2012-06-30 장이수 1220
188734 신나게 트위스트 한 번 추고 출발 !! 2012-06-30 배봉균 1190
188729 아버지의 연장으로 아버지의 집을 부술 수 없다 |2| 2012-06-30 김용창 3130
188728 [직장인] 9. 누구든지 하루에 한 시간씩 벌 수 있다 |1| 2012-06-30 조정구 1590
188727 [채근담] 9. 천지는 적연(寂然)하여 움직이지 않으나 2012-06-30 조정구 1690
188726 聖 베드로와 聖 바오로 사도 대축일- 교회 두 주춧돌 2012-06-30 조정구 1580
188724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|1| 2012-06-30 배봉균 1840
188721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뭐가 문제지? 2012-06-30 이금숙 1970
188719 Mission |7| 2012-06-29 박영미 2720
188718 강우일 주교, ‘종북’ 딱지 붙이기 정면 비판 (담아온 글) |4| 2012-06-29 장홍주 3240
188716 본말전도 |3| 2012-06-29 이기종 2591
188720     본말전도? 눈가리고 아웅! 2012-06-29 이금숙 1240
188715 잘난 가톨릭 인들이 부실한 “예수의 죽음과 부활” 사건을 믿는데… 2012-06-29 이석균 18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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