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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43 나를 감동시킨 소순태님의 연작 시리즈 |1| 2007-02-21 송동헌 5325
108854     진지한 숙고를 바라며....... |3| 2007-02-22 송동헌 2755
111256 김 두한과 그 일행...주변 인물 |15| 2007-06-01 박영호 5325
111258     Re : 김 두한과 그 일행...주변 인물 |9| 2007-06-01 배봉균 2788
119837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한 세 계단 |23| 2008-04-27 이현숙 5329
119838     Re: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|36| 2008-04-27 조정제 41911
124661 성모 마리아 상경 |14| 2008-09-16 이성훈 53222
124684     Re:오월의 노래 |1| 2008-09-17 은표순 1252
124666     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께 찬미드리는 것이야 지당하지요.. |20| 2008-09-16 김희열 4271
124683        마땅? 아님 맛탕? 2008-09-16 김은자 1245
124672        Re: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이 아니라 |6| 2008-09-16 조정제 26416
126455 천주교 종교재판소 |4| 2008-10-27 권세건 5321
126459     정신 붙잡으시지요.^^ |7| 2008-10-27 유재범 2966
129647 하늘 아래 첫 동네 |22| 2009-01-15 박영호 53221
132683 올해 다시 주님수난성지주일 시내 행렬을 했습니다 |11| 2009-04-05 지요하 53212
133197 인천의 사제들은 여전히 굶고 계십니다... |7| 2009-04-18 배지희 5328
136096 양 명석 스테파노님! |4| 2009-06-11 이윤석 53215
136172 형제 ,자매라는 단어 쓰지마십시요,-_-;; |1| 2009-06-12 안희원 53212
137266 성모상에 7개의 총알 구멍 |1| 2009-07-05 유재천 5325
162248 게시판을 보고 있노라면...... 2010-09-14 정현주 53219
162257     Re:추천의 변...... 2010-09-14 안현신 2667
162250     게시판 2010-09-14 이정희 29814
162252 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8817
162254           능력이 안되서 2010-09-14 이정희 26514
162258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3014
1622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게 말이에요. 2010-09-14 이정희 2049
1622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5 이효숙 16710
1622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5 이정희 1998
16226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재미있네요.... 2010-09-14 안현신 1894
1622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162258번이효숙님의 글 추천의변.. 2010-09-14 안현신 21810
1622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반대의견을 통해서 2010-09-15 김은자 1893
1623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생때를 쓴건가요?? 2010-09-15 안현신 1563
1623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생때를 쓴건가요?? 2010-09-15 김은자 1531
1623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생때를 쓴건가요?? 2010-09-15 안현신 1591
172846 김운회 주교님~~사랑합니당^^ 2011-03-20 이신자 5324
183349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이유 |4| 2011-12-28 조정제 5320
200815 가짜 수도자들과 가짜 사제들 [사랑을 미워하는 한 통속 제자들] 2013-09-08 장이수 5320
201440 한국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 얼굴 |1| 2013-10-05 박승일 5320
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 |15| 2013-10-17 소민우 5320
201746    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|1| 2013-10-18 곽두하 2000
201753       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 |1| 2013-10-18 곽일수 2940
205499 어버이날 만든 청파 이돈희 선생( 한민족교류신문 --가정의 달 특집) 2014-05-08 이돈희 5322
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5-01-17 주병순 5322
222163 03.10.수.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(마태 5, ... 2021-03-10 강칠등 5320
222185 03.13.토.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1-03-13 강칠등 5320
228366 시각장애인들한테 위협이 되는 행동 2023-06-29 김영환 5320
2286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3-08-06 주병순 5320
4893 [꿈꾸는 소년]백령대륙에서 꿈의 실현을 봅니다. 1999-05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3145
15344 아비의 장례식에서 기뻐하는 (1) 2000-11-28 김델리아 53132
21792 사진에 나와있는 성당문의 2001-07-02 장우진 5310
23582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며... 2001-08-15 김성국 5315
23606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... 2001-08-16 이봉하 53133
24730 故鄕 2001-09-25 조재형 53116
27001 이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. 2001-12-02 손은미 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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