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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356 지막시모 형제의 글을 논해본다 2004-03-30 박요한 53841
64358     [RE:64356] 2004-03-30 이용섭 1982
64380        [RE:64358] 2004-03-30 박요한 1622
64373     [RE:64356]제생각과 비슷해서 2004-03-30 이미영 1848
64378        [RE:64373] 2004-03-30 박요한 1516
67704 함세웅신부 제정신인가? |8| 2004-06-09 박미숙 5382
67720     언제나 숲을 보아야지 나무나 풀만 보고 큰일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|2| 2004-06-10 문영희 1234
67719     조국? 황 신부님도 비유 좀 조심해죠요. 함신부님을 따르시려나 |13| 2004-06-10 송민옥 2065
84125 태릉성당 관련 진짜 배꼽잡는 이야기 (필독, 필수사항) |42| 2005-06-26 서준호 5380
85656 지 막시모 님, 안녕하십니까? |3| 2005-07-26 김유철 53813
85663     Re: 김유철 스테파노 형제님께 |8| 2005-07-26 구갑회 35619
85688        뜻을 헤아리는 여러길 |7| 2005-07-26 김명희 23316
90072 지금 바다 밑에는..... |2| 2005-10-29 노병규 5387
91262 <이건희 회장 딸 윤형씨 `자살' 이유는 뭘까> |5| 2005-11-26 이용섭 5380
103441 우리 규빈이가 '첫영성체'를 했습니다 |8| 2006-08-18 지요하 53811
104542 너무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. |8| 2006-09-21 김기봉 5384
104745 김대건 신부 '죽음' 뒤에 숨겨진 것은 없다/ [반론] 김종성 기자의 <김 ... |7| 2006-09-28 지요하 53816
106033 박요한형제님...이용섭형제님 글좀 자제 시키라고 해주세요... |4| 2006-11-15 신희상 5385
106869 사업이 망하는것을 보면서........ |2| 2006-12-14 김현욱 5381
109804 사는 게 무엇인지 |9| 2007-04-12 조재형 53814
109879 성모 칠락(聖母七樂) |5| 2007-04-15 김광태 5385
111256 김 두한과 그 일행...주변 인물 |15| 2007-06-01 박영호 5385
111258     Re : 김 두한과 그 일행...주변 인물 |9| 2007-06-01 배봉균 2828
11335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(계 2:7) 2007-09-06 전남양 5380
115326 (115301김신) 다섯번째 마리아교의<와>우상숭배자 |20| 2007-12-13 장이수 5384
115382     장이수 형제님, 곰곰 생각해 보세요. 2007-12-16 장선희 1180
115390        우상숭배자<와> 불경죄 2007-12-16 장이수 980
115378     마리아 공동 구속자 호칭에 대한 저의 의견 2007-12-16 최재원 980
115379        Re:마리아 공동 구속자 호칭에 대한 저의 의견 2007-12-16 송두석 981
115369     관리자님 봐주세요 2007-12-15 송영자 1514
115370        공동구속자 = 성경? 전승? 교도권? 교의? |6| 2007-12-15 장이수 1260
115356        Re:거짓 예언자? 하느님의 예언자? |5| 2007-12-15 송두석 1421
120764 죄인들의 거룩한 교회? 거룩한 죄인들의 교회? |11| 2008-05-27 이금숙 5384
122351 수선화에게.. |26| 2008-07-24 박영호 53813
122359     Re:수선화에게.. |3| 2008-07-25 송창수 1827
123031 모든 은총의 중개자 |6| 2008-08-12 김신 53812
123043     Re: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미신 |17| 2008-08-12 송두석 2017
124661 성모 마리아 상경 |14| 2008-09-16 이성훈 53822
124684     Re:오월의 노래 |1| 2008-09-17 은표순 1262
124666     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께 찬미드리는 것이야 지당하지요.. |20| 2008-09-16 김희열 4291
124683        마땅? 아님 맛탕? 2008-09-16 김은자 1275
124672        Re: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이 아니라 |6| 2008-09-16 조정제 26816
125659 34일차(10.7) _ 파출소 마당에서 휴식을 취한 순례단 |10| 2008-10-08 이신재 53812
127260 21년 만에 받은 견진 |12| 2008-11-19 권태하 53812
128931 아무래도 특종 같아요.. |28| 2008-12-26 배봉균 53813
133835 * 은경축, 신부님 사랑합니다. |4| 2009-05-03 이정원 5386
139286 나무 잎이 무성하면 여름이 분명합니다. |5| 2009-08-25 양명석 53816
155815 굿뉴스 자게판의 이중적 모습 2010-06-07 박영진 53811
155831     형제님만 삭제신공 당하신거 아닙니다. 2010-06-07 김은자 2175
156847 설교, 그 위험한 것? 2010-06-28 신성자 53810
156852     Re: 기쁜 만남 2010-06-28 장홍주 2274
163278 여기서 설치는 국정홍보요원의 특징 2010-09-26 강귀덕 53823
171141 [특종]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-02-09 배봉균 5389
171146     Re:[특종]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-02-09 민형식 1822
171162        Re:승자(勝者)의 위용(威容) 2011-02-09 배봉균 1615
179858 명동성당, 성전 뒤엎고 장사치 내쫓은 예수, 그 메시지 잊었나 (담아온 ... |1| 2011-09-15 장홍주 5380
179890     Re: 이천년 약속 2011-09-16 장홍주 1490
179863     Re: 봉사하는 사제 (인용한 글) |2| 2011-09-15 장홍주 2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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