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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851 노인 사목 이대로는 않됩니다 |1| 2012-08-05 문병훈 4240
189850 9년 전에 처음으로 작성하여 올렸던 글 |4| 2012-08-05 배봉균 4630
189849 [직장인] 45. 대접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대접하라 |4| 2012-08-05 조정구 1910
189848 [채근담] 45. 결심을 세우되 한 걸음 더 높게 하라 |2| 2012-08-05 조정구 1970
189847 [명심보감] 5. 착한 일을 보면 목마를 때 물 본 듯 |2| 2012-08-05 조정구 2920
189845 유일 구속자(생명의 빵), 공동 구속자(죽음의 빵) |1| 2012-08-05 장이수 1410
189843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... 2012-08-05 주병순 680
189840 더 높은 곳을 향하여 !! |2| 2012-08-05 배봉균 1670
189833 첫째 출생과 첫째 죽음, 둘째 출생과 둘째 죽음 2012-08-04 장이수 1090
189832 침묵 20분 |7| 2012-08-04 박영미 4460
189835     Re: 침묵 20분 |1| 2012-08-04 배봉균 2010
189830 글을 삭제하며... 2012-08-04 최수영 3680
189824 36도.. 오늘도 불볕더위.. 어디를 찍었을까 ?! |2| 2012-08-04 배봉균 2130
189826     고사성어 - 가감지인(可堪之人), 가사지인(可使之人), 강류석부전(江流石不 ... 2012-08-04 배봉균 1800
189823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2-08-04 손재수 1140
189821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2-08-04 손재수 1880
189846    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? 2012-08-05 이정임 1020
189818 신의 암호, 신이라는 암호/길희성 |3| 2012-08-04 이금숙 2400
189817 본당사목의 본질 개혁해야. |3| 2012-08-04 고창록 4740
189816 이런 경우 |1| 2012-08-04 박창영 3850
1898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2-08-04 주병순 900
189812 원죄의 상처는 가짜마리아의 유혹에 끌려 악에 기운다 |3| 2012-08-04 장이수 1780
189811 [압권, 壓券] 단골 모델의 다양한 표정 연기 |4| 2012-08-04 배봉균 1790
189809 [직장인] 44.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경계하자 |4| 2012-08-04 조정구 2530
189808 [채근담] 44. 사람이 온 힘을 다하면 하늘을 이기고 |2| 2012-08-04 조정구 3000
189807 [명심보감] 4. 하루라도 착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|4| 2012-08-04 조정구 1940
189805 내적침묵 |3| 2012-08-03 박영미 2930
189813     ‘위대한 침묵’ 영화를 보고서! |2| 2012-08-04 박윤식 4780
189804 제1편 / 뱀의 유혹과 가짜 마리아의 유혹 |1| 2012-08-03 장이수 4000
189803 남쪽나라 유혹자의 발악 [공동구속자 숭배의 유혹] 2012-08-03 장이수 2050
189801 오늘도 불한증막.. 그래도 계속촬영 !! |4| 2012-08-03 배봉균 2630
189806     고사성어 - 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 ... 2012-08-03 배봉균 1100
189798 성모님 메시지의 불편한 진실 |5| 2012-08-03 김승욱 6660
189797 그 성당의 아름다운 추억... |24| 2012-08-03 박창영 4700
189794 순박한 신앙인들을 유혹하는 사이비설교 2012-08-03 박승일 2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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