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238 사는 것이 영성이다 - 강석진 신부 |1| 2012-12-03 노병규 5803
76733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3-04-12 김영식 5804
76987 성모님 치맛자락을 붙잡고… |1| 2013-04-26 노병규 5806
77902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|2| 2013-06-10 원근식 5807
78218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|1| 2013-06-29 강헌모 5801
78369 날씨와도 같은 삶 2013-07-08 김중애 5802
78665 늙은쥐의 지혜 2013-07-27 김영식 5802
79374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|1| 2013-09-12 김영식 5801
79420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3-09-15 강헌모 5800
79508 목마와 숙녀... 2013-09-23 윤기열 5801
79815 자린고비 2013-10-17 강헌모 5801
80499 94년 만에 알려진 항일광복지사 문병석 선생 |2| 2013-12-19 지요하 5802
81199 마음으로 봐야 잘 볼수 있는것 2014-02-10 김현 5801
82329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6-27 이근욱 5802
85646 우리 역사의 변화 |3| 2015-08-31 유재천 5800
87120 3월에 꿈꾸는 사랑, 등 3월 시 3편 / 이채시인 2016-03-02 이근욱 5800
92273 험할지라도, 바로 그 길을 내가 걸어야하는 길이다. 2018-04-16 유웅열 5800
92807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|2| 2018-06-13 김현 5801
96293 노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10-24 유웅열 5801
100146 이간계 2021-09-26 이경숙 5800
100209 완전한 선 2021-10-11 이경숙 5800
101233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5800
102142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3 장병찬 5800
136 친구에게 1998-10-28 김종성 5793
139     [RE:136]글 잘읽었습니다. 1998-10-29 박정현 1120
367 사람은 사람과 살아야 하기에.... 1999-05-26 지혜진 57916
1276 * 수 업 2000-06-14 이정표 5798
4608 사랑이란? (J.포웰) 2001-09-14 정탁 57911
4749 꽃게 찌개 2001-10-03 이만형 57914
5290 [적병에게 준 생수] 2001-12-17 송동옥 57911
8046 아내의 비밀 2003-01-18 정인옥 5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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