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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8351	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\|4\|	2012-01-23	김현	454	4
68355	설날의 추억	2012-01-23	원두식	808	4
68360	어느 95세 어른의 수기	2012-01-23	김용창	1,002	4
68363	두 하인과 새끼줄 \|1\|	2012-01-24	노병규	640	4
68381	예나의 머리카락	2012-01-25	김영이	446	4
68382	용의 해 (임진년)	2012-01-25	유재천	467	4
68391	고추 한번 보자는 아지매(옛날생각)	2012-01-25	원두식	2,374	4
68392	영어 회화 - 2	2012-01-25	김근식	515	4
68396	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\|1\|	2012-01-26	김문환	470	4
68412	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(친구사이)	2012-01-27	원두식	585	4
68426	기적, 누구의 몫인가? \|4\|	2012-01-28	김영식	741	4
68449	설날에 처가집에 갔더니... \|2\|	2012-01-29	강칠등	2,514	4
68457	노를 젓다가....	2012-01-30	김미자	660	4
68502	2012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1\|	2012-02-02	김영식	685	4
68513	부부 의 믿음 (信)	2012-02-03	원두식	565	4
68523	봄이 오면 꽃과 함께 오세요 \|2\|	2012-02-04	원두식	444	4
68546	~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~	2012-02-05	박명옥	675	4
68557	따뜻한 겨울 이야기 \|1\|	2012-02-06	노병규	673	4
68563	살레시오 수도회 말라위 선교이야기	2012-02-06	김미자	440	4
68566	여성 수도자 4032인 선언 발표	2012-02-06	김미자	568	4
68568	오늘 하루도 감사함은 \|2\|	2012-02-06	김영식	652	4
68580	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	2012-02-07	노병규	1,083	4
68584	나도 모르는 기도 / 이해인 Sr. \|1\|	2012-02-07	박호연	584	4
68589	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\|3\|	2012-02-07	원두식	1,104	4
68601	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	2012-02-08	원두식	519	4
68615	소음은 그대로인데 \|1\|	2012-02-09	노병규	476	4
68618	황혼의 부 부	2012-02-09	원두식	1,624	4
68635	아내는 나보고 쇠(?)가 되라고 하네	2012-02-10	노병규	615	4
68636	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\|7\|	2012-02-10	김현	667	4
68668	주님,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베풀어주소서.(1) - 최인호 베드로 \|1\|	2012-02-12	노병규	45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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