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50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멍에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고, ‘기쁨’입니다.> 2025-07-17 최원석 2962
18350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 ... 2025-07-17 최원석 3113
183503 양승국 신부님_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얼굴을 기쁨으로 충만한 미소로 가 ... 2025-07-17 최원석 2552
183502 김건태 신부님_가벼운 짐 2025-07-17 최원석 2301
183501 멍에....... 2025-07-17 최원석 2111
183500 7월 17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7 강칠등 2442
183499 [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2025-07-17 박영희 2542
1834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“온유와 겸손의 배움 |1| 2025-07-17 선우경 3064
183497 오늘의 묵상 (07.17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17 강칠등 2183
183496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3| 2025-07-17 조재형 4215
1834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 2025-07-17 한택규엘리사 1860
183494 [낙태 반대4] “작은 자 하나도 소중하다” |1| 2025-07-16 장병찬 2080
183493 ╋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7-16 장병찬 2070
183492 하느님을 알고 의지하십니까? 2025-07-16 김종업로마노 2351
183491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5-07-16 박윤식 2581
1834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16 최원석 2372
183489 송영진 신부님_<구원을 방해하는 것들은, 버려야 할 ‘쓰레기’일 뿐입니다. ... 2025-07-16 최원석 2741
18348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선하신 뜻”(마태 11,26) 2025-07-16 최원석 2754
183487 양승국 신부님_2025년 7월 16일 2025-07-16 최원석 2892
183486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방식 2025-07-16 최원석 2511
183485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2025-07-16 최원석 2371
183484 [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2025-07-16 박영희 2962
183483 7월 16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6 강칠등 2621
1834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신비 관상 체험 “날마다 주님과 새로운 은총의 |1| 2025-07-16 선우경 2794
183481 오늘의 묵상 [07.16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7-16 강칠등 2612
18348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 2025-07-16 조재형 4364
1834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5-27 / 연중 제15주간 수요일) 2025-07-16 한택규엘리사 2280
183478 [슬로우묵상] 비 오는 창문 앞에서 -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1| 2025-07-16 서하 3086
183477 [낙태 반대3] '하느님이 주신 생명, 인간이 멈출 수 없습니다' 2025-07-15 장병찬 2050
183476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2025-07-15 장병찬 2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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