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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256 내가 생각하는 보수와 수구의 차이점. |13| 2005-11-26 나승철 41926
91277     아직도 주체사상을 신봉하는사람들이 수구입니다. |20| 2005-11-27 황명구 2568
92822 강은실 요안나 자매님이 남긴 선물 |17| 2005-12-23 구본국 59226
92989 회한의 슬픔 속에서 이제는 그리움이… |22| 2005-12-27 지요하 49226
98914 지규빈 히야친따와 굿자 엄마들 |10| 2006-05-01 지요하 55726
107851 작금의 게시판 사태 당사자분들께 드리는 고언 |13| 2007-01-13 권태하 48326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3826
120110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...??? |9| 2008-05-05 권태하 62826
120627 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|8| 2008-05-21 이성훈 74926
122403 삭제합니다. 2008-07-26 이인호 2,33926
122415     Re:문제의 본당을 공개합니다. 2008-07-27 구본중 1,27612
123371 천주교는 썩었다! |18| 2008-08-22 이정훈 1,19726
123496     Re:천주교는 great!!!!!!!!!!! 2008-08-24 김부활 900
123415     천주교 썩지 않았습니다. |1| 2008-08-23 이금숙 2332
127992 ★ 다시 만난 조성봉 미카엘 형제님은~ 』 |10| 2008-12-04 최미정 53226
129060 ▶◀ 오랜만에 쓰는 글이 하필 도마 형을 보내는 글일 줄이야 |9| 2008-12-30 김지선 56826
129085 2009년 7지구 노원본당의 사제들의 새해 인사 미리 올립니다. |27| 2008-12-30 이성훈 85026
130117 황 베드로 신부님! |34| 2009-01-29 송동헌 1,35426
130139     신부님들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.(장이수님 글 옮김) |20| 2009-01-29 양용희 39816
130126     Re:참 답답한 글입니다 |1| 2009-01-29 박영진 44225
130378 이정원 알퐁소님께 드리는 부탁 |3| 2009-02-03 권태하 43926
130949 나는 술을 좋아하고 마누라 자랑하는 팔불출이다 |44| 2009-02-13 박영호 55726
130974 '워낭소리' 봉화(奉化)에서 온 전화 |30| 2009-02-14 권태하 77826
131243 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 |30| 2009-02-20 배봉균 64926
133977 낫기를 원하느냐? |5| 2009-05-06 이성훈 52026
133982     요나의 기적... |3| 2009-05-06 배지희 2743
134855 내일 봉하마을에 같이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. |15| 2009-05-23 방상복 1,11226
134879     Re: 이 시각 현재 '봉하마을' -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2009-05-24 정원은 2222
134862     Re:내일 봉하마을에 같이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. |2| 2009-05-23 문병훈 3648
134858     봉하마을 사저에서....노무현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|14| 2009-05-23 한상기 80618
135036 예수님도 스스로 목슴을 거두었다며 노무현과 비교하는 자가 있다니! |1| 2009-05-26 김영호 48826
135118     그래서 가톨릭 교회를 떠나라 하는건가? 2009-05-27 김은자 290
135279 하느님, 노 유스토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|3| 2009-05-28 박여향 37126
135407 정구사 "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" |23| 2009-05-30 김영호 78826
135439     [모든분들!!]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, 역사가 평가해 줄 겁니다. |1| 2009-05-30 배지희 1397
136640 정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? |5| 2009-06-22 김홍주 62526
136660     소귀에 경읽기 인것같습니다. |1| 2009-06-22 장세곤 956
136643     그러게요. 정말 누구를 위한 '보수'인지 ... - -;; |2| 2009-06-22 송연동 27815
136910 주님의 성전, 가좌동 성당,, |7| 2009-06-26 박광원 60126
136920     ** (펌글)동의요건 충족 후 조합 창립총회 ** 2009-06-27 강수열 1,0685
136919     ** (펌글) 재개발 동의율산정 해법 ** 2009-06-27 강수열 1797
136918     ** (펌글)재건축동의서 법원이 제동 ** |3| 2009-06-27 강수열 1709
136938        ** 집합건물에 관한 법률 제47조 참고 ** 2009-06-27 강수열 655
136940           ** (판례의 글) 철거비 분담없는 조합설립 무효 ** 2009-06-27 강수열 986
137205 씁쓸하기 짝이 없다 |15| 2009-07-03 양명석 96826
137358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|8| 2009-07-07 지요하 53826
137360 두신부가 멀어진 이유(펌글).. |21| 2009-07-07 이상훈 1,00526
137415     우리는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가? |1| 2009-07-08 김은자 1033
137363     정의는 무었일까 - - - |7| 2009-07-07 김태선 42711
137630 차라리 시인이나 소설가가 쓴 글이었다면.. |7| 2009-07-13 양명석 80326
137634     Re:주제한정 2009-07-13 이성훈 39633
137881 추기경님도[가좌동성당 존치를 원하신다]고 서명하셨어요 |6| 2009-07-19 김성규 63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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