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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95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 2016-08-18 이윤희 5370
22218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3-13 장병찬 5370
222197 03.15.월. "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" (요한 4, 50) 2021-03-15 강칠등 5370
22231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9 장병찬 5370
224074 [특별중계] 서울대교구 제14대 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착좌 미사 | ... |3| 2021-12-19 박관우 5370
22771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04-08 장병찬 5370
22784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3-04-22 주병순 5370
228090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3-05-22 주병순 5370
11574 [11479관련]오해를 하셨네요 2000-06-14 김하나 5361
11575     [RE:11574]개신교가 아닙니다.이단,사이비입니다 2000-06-14 곽일수 1632
12009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 2000-06-30 박창원 5369
15623 부제서품을 다녀와서 2000-12-13 조재형 5364
17606 답좀? 2001-02-12 박병열 5360
20724 20689김민영님께 2001-05-29 이정득 53619
23749 무시당함 2001-08-22 임덕래 53610
25033 ☞ "수도원 성당에 놀러오세요" 2001-10-09 프란치스코교육회관 5368
26086 각하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다 2001-11-05 윤승욱 53613
26742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. 2001-11-24 정탁 5364
27264 아빠! 머리가져가.. 2001-12-07 강수영 53610
27284 참 봉사와 희생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직자의 권위 2001-12-07 박만우 53623
27683 첫눈이 온데요! 2001-12-19 임덕래 53619
28687 박묘양님! 자신의 말에 책임을? 2002-01-16 김애나 53619
29296 re;29256 유치한선동은 하지맙시다. 2002-01-30 조유스티. 5365
29637 예수님, 뺑끼조심하이소(펀글) 2002-02-08 손은상 53624
29931 미사 예물이 소주한잔??? 2002-02-17 김대운 5365
30468 명동성당 농성자철거요구.... 2002-03-04 최명숙 53610
30615 갇혀있는 아이들 2002-03-08 정진국 53616
36468 어린이 미사복사복 어디서 구입하죠? 2002-07-23 권정아 5361
36737 고백의 글/게시판에서 쌈나는 순서 2002-07-30 김욱 5369
36746     [RE:36737] 정말 그렇습니다. 2002-07-31 김용자 1345
36773     [RE:36737]건투를 빕니다 2002-07-31 황정호 922
36786     이 글이야말로 2002-07-31 김태화 850
37807 왜 안식일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는가? 2002-08-28 박용진 5362
38001 정원경 자매님께 2002-09-01 지요하 53624
38049     [RE:38001]영광입니다...^^;; 2002-09-02 정원경 1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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