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739 잘 식지 않는 두껍고 못생긴 뚝배기가 되자 2012-11-09 노병규 5825
74638 다가오는성탄절에 애기예수 탄생을 축하 ! 2012-12-22 박명옥 5820
75803 삶이 힘들거든 2013-02-21 노병규 5822
77941 물처럼 살자 2013-06-12 원두식 5823
78333 여승과 수녀 그리고 |1| 2013-07-06 신영학 5821
78480 조금은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2013-07-15 김현 5821
78691 20년전의 편지 |2| 2013-07-29 강태원 5823
78837 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? |1| 2013-08-08 원근식 5822
79618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|1| 2013-10-01 원근식 5823
79863 거울아 2013-10-21 허정이 5820
8019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13-11-20 강헌모 5820
8038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|1| 2013-12-11 이근욱 5822
81091 만복아 2014-01-31 허정이 5821
83754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1-24 이근욱 5820
91999 문 대통령 “한-베트남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” 2018-03-24 이바램 5820
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-04-26 유웅열 5820
101429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5820
10146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10-11 장병찬 5820
102022 ★★★★★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/ 교회인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5820
10207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2023-01-31 장병찬 5820
161 나의 사랑하는 친구에게 1998-11-13 김정민 5816
162     [RE:161] 1998-11-14 sudomg YI 1910
397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1999-06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8110
478 [친절이란] 1999-07-07 박선환 5815
1435 * [詩] 그러나 사랑은... 2000-07-15 이정표 5815
2095 [2089]형제님께 2000-11-17 유창숙 58118
2099     [RE:2095]감사드립니다. 2000-11-17 권성열 1532
3391 ♡그대를 사랑하는것은♡ 2001-04-28 이정화 5815
6279 정말로 행복한 사람.. 2002-05-07 최은혜 58115
6426 사제일기3 2002-05-23 최승진 5816
7475 100마르크보다 값진 마음 2002-10-17 박윤경 58123
8417 말의 빛 2003-03-26 박윤경 5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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