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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592	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 \|1\|	2012-07-12	원두식	547	2
7159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세상>	2012-07-12	도지숙	415	1
71590	너그러움을 위한 기도	2012-07-12	도지숙	451	1
71589	이해는 아름다움 의 시작입니다	2012-07-12	원두식	476	1
71584	비 내리는 밤에 그리운 당신 / 이채	2012-07-11	이근욱	312	2
71583	봉쇄수도원 수녀님들의 912년만의 외출... \|3\|	2012-07-11	이은숙	1,200	1
71582	공동체의 일치	2012-07-11	강헌모	545	2
71581	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	2012-07-11	강헌모	566	1
71580	빗소리	2012-07-11	신영학	444	2
71579	중년의 많은 색깔들 \|2\|	2012-07-11	강헌모	1,004	4
71578	내게 허락된 사랑	2012-07-11	강헌모	2,541	1
71577	나의 기도	2012-07-11	강헌모	588	3
71576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높음>	2012-07-11	도지숙	464	1
71575	자신을 위한 기도	2012-07-11	도지숙	553	1
71574	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♣♡* \|1\|	2012-07-11	원두식	641	1
71573	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	2012-07-11	김현	486	1
71572	-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-	2012-07-11	원두식	551	2
71571	작년 7월의 모습	2012-07-11	유재천	457	1
71570	하늘이 허락한 사랑 / 이채	2012-07-10	이근욱	533	1
71569	명언	2012-07-10	허정이	811	1
71568	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	2012-07-10	강헌모	2,526	1
71567	정말 아름다운 사람은	2012-07-10	강헌모	2,526	1
71566	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	2012-07-10	강헌모	2,414	4
71565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여름>	2012-07-10	도지숙	531	1
71564	가난함을 위한 기도 \|1\|	2012-07-10	도지숙	504	1
71563	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	2012-07-10	원근식	645	2
71562	울보 와 바보	2012-07-10	원두식	645	2
71561	할머니의 선물	2012-07-09	김영식	2,482	5
71560	아버지라는 이름 \|1\|	2012-07-09	원두식	677	6
71559	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.	2012-07-09	심경섭	53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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