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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5-01-16 주병순 5351
211195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 2016-08-18 이윤희 5350
222172 우리 공동의 집 지구, '지구헌장'(Eargh Charter)을 아십니까? 2021-03-11 박경수 5350
22225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5350
22229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350
222382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으라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 ... 2021-04-08 주병순 5350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352
227655 파스카와 미사 2023-04-02 유경록 5350
22784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3-04-22 주병순 5350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350
228358 혹시 수면 담당 의사님 ??? 소개 부탁해요. 2023-06-28 최원석 5350
228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23-07-07 주병순 5350
6115 신창원의 일기 전문(3) 1999-07-21 김황묵 53413
10328 *이해인 수녀 명시소개* 2000-04-16 김용찬 5341
10621 알렐루야(가톨릭을 음해하지마라) 2000-04-28 김근배 53411
12009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 2000-06-30 박창원 5349
14958 진실로 가슴아픈 것은.... 2000-11-09 델리아 53429
15884 명동성당에 지하철노조까지 합류예정... 2000-12-21 곽일수 53415
20724 20689김민영님께 2001-05-29 이정득 53419
22799 장안의 화제 2001-07-22 이경선 53426
23749 무시당함 2001-08-22 임덕래 53410
25616 김성국님의 변화가 필요합니다. 2001-10-23 강복녀 53435
26086 각하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다 2001-11-05 윤승욱 53413
27248 너 자신을 버려라8 2001-12-06 정스테파노 5345
2763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- 2001-12-17 임덕래 53413
27683 첫눈이 온데요! 2001-12-19 임덕래 53419
28687 박묘양님! 자신의 말에 책임을? 2002-01-16 김애나 53419
30468 명동성당 농성자철거요구.... 2002-03-04 최명숙 53410
31196 31194번 쓰신 한마리아님께 2002-03-21 정원경 53421
31548 부활 신앙에 대해(감사의 마음에서) 2002-03-30 손희송 53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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