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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45 노조분들... 2002-10-19 Andy 55225
41212     정말로 .. 2002-10-21 윤문영 674
41713 외눈박이 분노2 - 화해를 갈망하며 2002-10-27 박미카엘 55239
48306 성녀 마리아 고레티 이야기를... 2003-02-17 지현정 55222
50228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 임승필 신부님 장례미사 2003-03-25 노희성 5523
64443 * 이해할 수 없는 신부님 말씀. 2004-03-31 이정원 55221
66850 부모님 맛있는 음식 잘 드시는것을 보고 행복했읍니다. 2004-05-10 박여향 55218
85804 거룩한 창녀,천한 성녀 |2| 2005-07-29 남희경 55213
90008 열왕기하23:4~37, 24:1~7(종교 개혁. 요시아왕의 말년. 여호아하 ... 2005-10-28 최명희 5523
95874 [성경상식] 성경연대기<펌> |4| 2006-02-25 신희상 5523
97313 사과 드립니다. |1| 2006-03-27 이순의 5524
97318     그만 둘랍니다. |3| 2006-03-27 이순의 3775
97315     Re:사실은 재가 보기엔...권 선배님? |32| 2006-03-27 박요한 7473
100781 아파트 생활에서 느끼고 겪는 일들 |4| 2006-06-13 지요하 5528
101804 신부님에대해서 |2| 2006-07-08 김철희 5520
101806     Re: 신부님에 대해서...간단한 답변인데... |2| 2006-07-08 박현주 3974
105087 또 한해 한가위 명절을 명절답게 지내고 |6| 2006-10-09 지요하 55211
105230 고1 아들이 소매치기 경험을 했답니다 |3| 2006-10-13 지요하 55210
106030 [음악감상]비가왔지만 음악으로 기분을...<펌> |4| 2006-11-15 신희상 5523
107210 잘못된 성모신심 |4| 2006-12-30 정평화 5526
109895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琴) |20| 2007-04-16 배봉균 55216
110986 장애인 낙태발언 관련 기사 '정치/북한관련'게시판에 있습니다. 2007-05-18 조희도 5520
112931 성체는 떡에 불과하다.. |2| 2007-08-23 김병모 5520
122378 (284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|25| 2008-07-25 김양귀 55212
126464 가을 일기 |22| 2008-10-27 임덕래 5527
134951 노무현 대통령 추모 미사를... |2| 2009-05-25 이혜경 5529
135028 ▶◀ 연미사 지향을 드리도록 합시다. |7| 2009-05-26 소순태 55220
144058 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-12-03 손희송 55234
144072     밝음 2009-12-03 김복희 2316
144065     Re: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-12-03 여숙동 2255
155779 악담 2010-06-07 이효숙 55211
156654 나이지리아전 경기후 내마음아픈건..... 2010-06-23 전진찬 55212
156669     Re:기도하는 모습. 2010-06-23 이성훈 33910
162206 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정현주 55226
162236     Re:제발!!! 이정희님!!! 2010-09-14 전진환 2239
162216   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2010-09-14 문병훈 30617
162213     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이정희 35012
162219        Re:저도 자꾸 답글 달기 싫어요. 2010-09-14 곽운연 2479
162214        Re:애고..... 제가 졌습니다. 2010-09-14 정현주 33822
162230           반대 의견을 경청함도 이웃사랑입니다. 2010-09-14 김은자 1903
162260 2010-09-14 안대훈 5522
162313     Re:새신부님이본당에..무식한 신자가 된 나는.. 2010-09-15 이영춘 2102
163728 왜, 난리를 피울까요 [대중 선동가의 경험] 2010-10-01 장이수 55210
163736     . 2010-10-02 이효숙 2163
163741        예전에 사진 같이 올린 하늘이 얘기군요... 2010-10-02 김은자 1554
163729     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장이수 25710
163735        Re: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지운환 22313
163754           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장이수 1599
1637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5712
1637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김용창 1347
1637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317
1637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추가 2010-10-02 김용창 1548
1637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곽운연 1233
163730        주교단과 하느님? 2010-10-01 김은자 23517
167981 질문 글 올립니다. 2010-12-17 주혜왕 5521
167992     Re:질문 글 올립니다. 2010-12-17 굿뉴스 3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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