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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42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. 2001-11-24 정탁 5364
27264 아빠! 머리가져가.. 2001-12-07 강수영 53610
27284 참 봉사와 희생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직자의 권위 2001-12-07 박만우 53623
29931 미사 예물이 소주한잔??? 2002-02-17 김대운 5365
30615 갇혀있는 아이들 2002-03-08 정진국 53616
31296 십자가안테나(30)-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 2002-03-23 이현철 5367
37619 ***욥 처럼탄식하며**** 2002-08-23 이경복 53613
41979 펌)대화를 해야할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노조. 2002-10-30 안철규 53644
41982     [RE:41979]넵 2002-10-30 하늘아래 1532
41994 명동성당농성관련대담(sbs라디오)02 2002-10-30 명동성당 53615
43293 鄕 愁 (향 수) 2002-11-10 원근식 53631
43304     [RE:43293]참 잘 보았습니다. 2002-11-10 조형권 1021
44253 오해를 풀으세요.(퍼온글) 2002-11-26 조형권 53635
44261     [RE:44253]김현철은.. 2002-11-27 곽일수 1746
52420 성모송 세번씩 2003-05-20 김근식 53610
57113 북한과 이라크에 대한 개인적 견해 2003-09-20 이성훈 53643
57120     [RE:57113]이성훈 신부님 2003-09-20 석문언 2668
57122        [RE:57120]제가...만일 2003-09-20 이성훈 27931
57126        말도 안되는 소리좀 그만하시면 안됩니까? 2003-09-20 이상윤 21516
57130        [RE:57120]예수님의 부탁은? 2003-09-20 이윤석 17714
57129     [RE:57113]감사합니다... 2003-09-20 이윤석 20412
59100 극단적인, 편향된 사고의 잘못 2003-11-30 박여향 53625
59101     [RE:59100] 2003-11-30 하경호 1542
60337 용쟁호투 2004-01-03 김인식 5365
66317 + 김 마리 샹딸 수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... 2004-04-23 이현철 53620
82317 묵상기도하는 방법 2005-05-12 장병찬 5361
87664 신앙체험 (7)] 신앙고백! |11| 2005-09-07 이기종 53618
89931 한복 기증받습니다. 2005-10-26 노경애 5360
90072 지금 바다 밑에는..... |2| 2005-10-29 노병규 5367
91374 술에 취한 바다 / 이생진 |6| 2005-11-29 신성자 53611
91388     허수아비도 때론 낮술에 취하고 싶다 |1| 2005-11-29 신성자 1243
91718 * 진보세력의 오만과 독선 |15| 2005-12-05 이정원 53616
91750     Re:* 진보세력의 오만과 독선 |11| 2005-12-06 나승철 37717
92159 김수환 추기경은 정치적 행동자제하셔야.. |24| 2005-12-14 김경태 53616
100076 아내의 고백 |7| 2006-05-30 권태하 5369
100133     Re:최대의 윤리적 난제 |1| 2006-05-31 박여향 1063
100625 내가 주례를 선 부부 중에 이혼 부부가 생기다니 |6| 2006-06-09 지요하 53614
103441 우리 규빈이가 '첫영성체'를 했습니다 |8| 2006-08-18 지요하 53611
103803 지난 여름방학을 돌아보며 |7| 2006-08-29 지요하 5367
111069 길거리 미사를 보고... |3| 2007-05-22 홍현희 53610
111114 (퍼옴) 돼지 인형을 모읍니다. |17| 2007-05-25 조정제 5368
112596 평화드림 과연 상가를 위한 단체인가? |8| 2007-08-05 김요업 5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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