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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10 ..... 2009-11-12 황중호 5379
142722     그럼... 2009-11-12 김은자 2253
142776        예수님께서 실수하신것,,,,, 2009-11-12 장세곤 1040
143175 신앙 상담입니다! 2009-11-22 최종임 5370
143206     Re: 먼저... 2009-11-22 황중호 2805
143177     Re:신앙 상담입니다! 2009-11-22 김금주 3090
155722 문경준 어르신 보세요 2010-06-06 윤영환 5373
155737     1 2010-06-06 김창훈 2704
155733     떽!^^ 2010-06-06 김복희 3374
155740        천주교 신자는... 2010-06-06 노병규 3033
159449 평화방송에 대하여 2010-08-08 곽상현 5379
159462     좋은 의견이시나 문제는 돈입니다 2010-08-08 문병훈 2119
159485        문병훈님 감사합니다. 2010-08-09 김용수 1993
160849 나 하늘로 돌아가리다.... 2010-08-26 임동근 53712
160862     (▶◀) 故 목순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-08-26 노병규 1953
160857     ▦ 목순옥 님 영혼의 안식을 기원합니다. ▦ 2010-08-26 이영주 1794
160852     Re:모과차가 참 좋았는데... 2010-08-26 안현신 2045
160858        Re:모과차가 참 좋았는데... 2010-08-26 김은자 1952
164856 맺힌 것 풀고 가기 2010-10-24 정란희 5376
164863     김광태고스마선생님 작품 2010-10-24 곽운연 2462
177679 파견와서 강론시간에 광고하는 신부님 |4| 2011-07-20 김도영 5370
177704     Re:해명 |1| 2011-07-20 김도영 1970
177996 양심의 불완전성 |45| 2011-07-28 조기동 5370
178340 무개념녀 |14| 2011-08-05 권기호 5370
179442 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21| 2011-09-03 김인기 5370
179447     Re: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3| 2011-09-03 배봉균 1820
192540 개는 왜 똥을 먹을까? |13| 2012-10-03 김용창 5370
199878 해방신학과 교황청의 전쟁이 종식되었다 (담아온 글) |6| 2013-08-06 장홍주 5370
200479 화초 미니 고추 다시 꽃이 피다 2013-08-26 이정임 5370
200480     슈퍼봉수아 2013-08-26 이정임 2680
200590 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5| 2013-08-31 김예숙 5370
200609     Re: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4| 2013-09-01 강칠등 3040
200591     나이 들어 보이지 않아서 겪은 일 2013-08-31 류태선 3860
202694 일본에서 우리말로 미사드릴 수 있는 곳 안내 2013-12-14 김성규 5371
202789 [2013 명동본당 대림특강] 예수님 안에서 가족 사랑 2013-12-20 노병규 53710
204776 춘분(春分) 팡파르(fanfare) |2| 2014-03-21 김정자 5373
206667 2014년 6월 5일 목요일, 독서는 발달장애인에게도 좋은.. 2014-07-06 변성재 5370
208322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5-01-23 주병순 5372
22231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9 장병찬 5370
2225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5370
226370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5370
22769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5370
228412 지지도에 목 마를 때에는? 2023-07-05 신윤식 5370
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3-07-17 주병순 5370
10737 예전의 모습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요. 2000-05-05 박양근 53646
10745     힘, 내라 힘! 2000-05-05 최인숙 1084
14995 [루스생각]학원폭력-서지혜양 사건 2000-11-11 현대일 53623
15011     [RE:14995]쿠쿡...반갑습니다. 2000-11-12 송병훈 570
17691 여러 형제 자매님 미안합니다.^-^ 2001-02-14 박성호 53616
17692     [RE:17691]시간에 맞추어서 기도할께요 2001-02-14 이숙희 1133
23613 지금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입니다. 2001-08-17 하상우 5362
23615     [RE:23613]잘 만났네요. 2001-08-17 김지선 15011
23625     하상우 형제님, 반갑습니다. 2001-08-17 정원경 1158
25605 성호경과 물음표의 가치에 대하여 ② 2001-10-23 지요하 53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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