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461 친 구 |3| 2013-12-17 유재천 5851
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2| 2014-01-03 김현 5853
80774 한국의 속담 |1| 2014-01-07 강헌모 5852
81737 그러자 그가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....(2열왕 20, ... |2| 2014-04-09 강헌모 5851
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7 이근욱 5852
91854 ^^ 2018-03-11 이경숙 5850
91961 "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" 2018-03-20 이부영 5850
94213 세나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(Sena's Special Christmas ... |1| 2018-12-16 김현 5851
95972 희생 |1| 2019-09-15 이경숙 5852
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|1| 2020-11-25 김현 5851
9851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- 기도를 하지 않게 된 사제 (아들 ... |1| 2020-12-10 장병찬 5850
991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1-02-27 5850
9936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20 장병찬 5850
100152 아무 댓가 없이 모든것을 바쳐서 사랑합니다. 2021-09-27 이경숙 5850
10182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5850
102178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5850
102589 가장 가까운 친구 |2| 2023-05-16 유재천 5853
1859 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 2000-10-06 이금례 58421
5510 [쓸모 있음과 없음] 2002-01-20 송동옥 58415
6272 사랑에 빠진 아들 2002-05-07 김미선 58420
8781 안드레아 수사님 이야기 2003-06-19 전지선 5849
14895 생각을 조심하라 |5| 2005-06-24 황현옥 5844
19795 침묵하는 연습 |6| 2006-05-13 원종인 5849
23853 기도 / 정채봉 |7| 2006-10-20 노병규 5848
25905 ♣ 인맥관리 18계명 ♣ |5| 2007-01-15 노병규 5848
26324 ♡* 행복을 나눌 사람 *♡ |8| 2007-02-04 노병규 5848
26667 * 그림속의 말없는 시 |4| 2007-02-23 김성보 5846
26717 ◑하늘빛 편지... 2007-02-26 김동원 5842
26969 **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** |1| 2007-03-09 양춘식 5846
27474 부활대축일 을 맞으며.. |4| 2007-04-08 송희순 5843
82,489건 (926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