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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718 내가 기지를 발휘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 2010-02-06 양종혁 55712
149727   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0-02-06 박재용 17113
153084 아늑한 농촌체험마을을 소개합니다 2010-04-20 박광훈 5572
156538 성모님을 만난 성인들 2010-06-21 박재용 5578
159324 한 여름의 거울 못 (박물관 앞 호수) 2010-08-06 유재천 5573
168545 성경 번역에 대해서 - 짜증이 나네요.. 2010-12-27 구본중 5572
168604        Re:짜증내실 일이 아니라...(일부 수정) 2010-12-28 구본중 1780
168554     짜증이 날 것 까지야.. 2010-12-27 홍세기 2643
171756 복지카등1급~4급만 해당됩니다 2011-02-25 이성원 5570
171814 신태인본당,태인공소 미사중 광주 생활성가대(ccm) 공연 2011-02-27 김옥철 5574
181737 성경공부 |1| 2011-11-04 이계자 5570
187790 천주교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'성모의 밤' 2012-05-31 조정구 5570
187857 믿는 제자로 삼아야 하다 [예수님의 사명] 2012-06-03 장이수 5570
187975 싸가지 두 번 날라가다. |5| 2012-06-07 박창영 5570
187986     26년만에 만난 학사님과 보좌신부님 |1| 2012-06-08 곽일수 3310
188014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--류데레사 자매님께 |2| 2012-06-08 박영진 5570
188062     Re:저같은 사람이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겠습니까!! |5| 2012-06-10 류태선 2380
191797 이현주 목사 "하느님과의 핫라인, 왜 안 씁니까 |17| 2012-09-19 신성자 5570
200273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 (♡) |2| 2013-08-19 배봉균 5570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57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714
207827 왜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가.. 2014-10-22 변성재 5570
208375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15-02-01 황인선 5570
22228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5570
22234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1-04-01 주병순 5570
223886 11.15.월."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"(루카 18, ... |1| 2021-11-15 강칠등 5572
11885 GoodNews 관계자께 건의합니다. 2000-06-26 베라노 55618
11886 박성윤님, 2000-06-26 이재호 55629
14888 금발미인과 국제적십자사 2000-11-05 이대성 5561
20539 제발..신문기사는 그만퍼오셔요... 2001-05-23 조화운 55621
20569        [RE:20562]..대한 저의 작은생각들.. 2001-05-24 황미숙 753
29605 당신에겐 낡은 구두가 있습니까? 2002-02-07 김준희 55629
63629 이은숙 자매님 2004-03-18 지요하 55632
66663 찔레꽃추억 2004-05-03 박난서 55618
66677     [RE:66663] 찔레꽃 추억... 2004-05-03 김대포 701
94420 아들 딸이 하나씩 더 늘었습니다 |13| 2006-01-25 지요하 55620
104155 잘못하다가는 코 다칩니다. |6| 2006-09-09 권태하 55616
104943 [음악감상]듣고 싶은 가요<펌> 2006-10-03 신희상 5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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