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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443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... |1| 2021-09-09 장병찬 1,9320
87911 땅(土), 나무(木), 불(火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26| 2005-09-12 배봉균 1,93117
206530 서울대 간호대 특강- 피임교육이 왜 온전한 성교육이 아닌가? |2| 2014-06-18 이광호 1,9312
220308 [신앙묵상 44]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 |5| 2020-06-01 양남하 1,9311
225248 내 어린양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22-06-03 주병순 1,9310
20607 수도자분들은 2001-05-25 거지 1,93018
36891 부활의 집은 어떻게되는가? 2002-08-03 최영식 1,9301
214242 킬링필드 유골들의 충고/忍冬 양남하 |1| 2018-01-29 양남하 1,9307
224423 †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10 장병찬 1,9300
225770 <作家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같은 무모한 인생삶> 2022-08-29 이도희 1,9300
225970 22.9.21-23일 2박3일 167곳 성지 사적지 중 15곳 성지 청주, ... 2022-09-24 오완수 1,9300
219873 스페인 본당 가브리엘 신부님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 격리중 신자분들에게 보 ... |1| 2020-03-20 하경희 1,9292
220506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32기를 모집합니다. 2020-07-13 손영순 1,9290
225671 삐뚤어진 신앙관은 도배질을 낳는다 2022-08-15 신윤식 1,9291
68401 성전건립-건축설계 봉헌하고 싶읍니다. |2| 2004-07-03 김미화 1,9284
216380 MICHEL RUGGIERI(중국명, 라명견 신부)의 생애 기록. 2018-10-02 박희찬 1,9283
52173 침묵은 더이상 긍정이 아님을..... 2003-05-14 임수정 1,92672
52179     탄현동본당게시판에올려주십시요! 2003-05-15 서대원 81013
220694 무당, 점쟁이보다 하느님(예수님)을 의지하는 편이 훨씬 낫다 2020-08-10 변성재 1,9263
218544 유엔깃발 논쟁의 전망 |1| 2019-08-19 이바램 1,9250
226807 † 주님의 선하심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고 그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1,9250
133780 잘못된 가톨릭 지식 -자위행위- 2009-05-01 황명구 1,9244
208293 전국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회장 이관희 형제님께.... |6| 2015-01-17 장서림 1,92418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241
22456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22-02-24 주병순 1,9240
22345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09-10 장병찬 1,9230
226981 † 2-2 하느님을 섬기려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섬겨야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9230
20352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. |3| 2014-01-21 노병규 1,92217
218007 ★ 순종하며 살자 |1| 2019-05-30 장병찬 1,9220
218338 말씀사진 ( 루카 10,41-42 ) 2019-07-21 황인선 1,9221
213991 베트남 다낭교구 주교좌 성당 (콩가 수닭 성당) 성탄 모습 2017-12-25 오완수 1,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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